| 산 행 지 | 삼성산 둘레길 |
| 산행일시 | 2023년6월7일(수)오전11시 9키로/4시간 |
| 산행코스 | 석수역1-소공원-둘레길-산림욕장-호압사-삼막사-반월암-삼성산-안양예술공원-관악역 |
| 대장/총무 | 인테리어/ |
| 참석인원 |
총( 5 )명 (존칭생략) |
| 인테리어/서우/철마/비선/달용이/ |
산행지:삼각산 변경/안양 삼성산 둘레길
산행일시:2023년6월7일(수)오전11시
모임장소:지하철1호선 석수역1번 출구밖
산행코스:석수역1-소공원-둘레길-산림욕장-호압사-삼막사-
반월암-삼성산-안양예술공원-관악역
산행시간:9키로/4.5시간
산행함께하신분:인테리어/서우/철마/비선/달용이/총5산우님들과
구름 많고 잔뜩 흐린 날씨 오늘은 간만에
삼성산 둘레길을 훠이훠이 돌아볼 요량입니다~~
함산하시는 산우님들과 석수역에서 반갑게 만나
소공원 거쳐 호압사까지 편안한 오름짓~~
나쁨수준의 미세먼지에 시계는 완전 곰탕 바라볼 풍광은 없으나
션한 바람이 지대로니 욜씸히 오르내려야 할듯요~~
중간 정자밑 적당한 밥터에 또아리를 틀고 나누는 점심상
정성껏 챙겨와주신 맛난 먹거리에 최고의 건강 밥상이 따로 없습니다~~
아이고!! 이넘의 중이염 치료는 언제 끝나려는가
그 좋아하는 탁주를 못마신지가 벌써 열흘이 넘었다보니
산우님들 자시는 술한잔에 그저 침만 꼴깍 꼴깍
이젠 정서불안(?)증세까지 나타나는듯~~~ㅋ
식후 향기로운 커피로 입가심 하고
예정된 관악산역으로의 날머리를 비틀어 안양유원지로 무사하산
양념 생오리로 유명한 은행나무 식당에서
즐겁고 유쾌한 뒷풀자리를 갖습니다~~
처음 뵌 동향 비선님 반가웠구요
감성충만 카페에서 커피 대접해주신 달용이님
노랑통닭 마늘치킨 2차 계산해주신 철마님께 감사드리며
함께한 산우님들 덕분에 더욱 귀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또 다음 멋진날의 동행 고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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