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73

(2025.1.14.화)도봉산 미륵봉&원도봉길 따라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도봉산산행일시2025년1월14일(화)오전11시9키로/5시간산행코스도봉탐방소-녹야원-미륵봉-도봉주능선-사패능선-망월사-원도봉탐방소-망월사역대장/총무인테리어/올라참석인원총 (   7   ) 명 (존칭생략)연회원인테리어/올라/삼각산/아미새/세브란스/회원두리안/경미/준회원 기부금2,000             (원)뒤풀이내역식대 총 합 118,000원(에누리3,000원)5 * 20,000 = 100,0001 * 15,000 = 15,000계 115,000원(잔액없슴)하단 영수증 참조뒤풀이식당망월사역3번출구밖 청정수산횟집/언제가도 좋을 맛집중 하나 별네개반[ 후 기 ]새벽녘 내린 눈이 비와 뒤섞여도봉의 정상부는 환상의 운무로가득합니다~~행운의 복받은날 함산한 산우님들과의산행길 귀하고 소중한 시간이었구요뒷..

근교산행 2025.01.14

(2025.1.3.금)도봉산 우이남능선&관음암길 따라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도봉산산행일시2025년1월3일(금)오전11시9키로/5시간산행코스북한산우이역-우이남능선-원통사-오봉삼거리-관음암-마당바위-천축사-도봉탐방소-도봉산역대장/총무인테리어/다도예참석인원총 (   18   ) 명 (존칭생략)연회원인테리어/올라/다온/경우/앵초/가혜/청산/말뫼/지아/외당/다도예/보라카/비채/왔어/세브란스/회원두리안/준회원꽃비/여울지기/기부금3,000             (원)뒤풀이내역식대 총 합 194,000원 4 * 21,000 =  84,000 5 * 22,000 = 110,000   계  194,000원(잔액없슴)    하단 영수증 참조뒤풀이식당도봉탐방소 500미터 영수네감자국/언제가도 좋을 맛집중 하나 40년 노포식당도 음식값 인상에~~ㅋ[ 후 기 ]도봉산 우이암능선 따라 관음암으로..

근교산행 2025.01.03

(2024.12.30.월)도봉산 안개능선&선인봉허릿길 따라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           도봉산산행일시2024년12월30일(월)오전11시7키로/4.5시간산행코스도봉탐방소-녹야원-안개능선-산신각-만월암-석굴암-선인봉-마당바위-도봉계곡-도봉탐방소대장/총무인테리어/참석인원총(   17   )명 (존칭생략)인테리어/케이준/다온/보헤미안/청량산/행복투/해무리/청산/세브란스/말뫼/조한/타이거호야/다도예/삼루타/돌뫼/여시리/이준/정회원준회원 기부금 없슴              (원)뒤풀이내역식대 총 합 118,000원1 * 30,000 = 30,0001 * 26,000 = 26,0001 * 12,000 = 12,0005 * 10,000 = 50,000계 118,000원(잔액없슴)하단 영수증 참조뒤풀이식당도봉고교 건너 남원추어탕/언제가도 좋을 맛집중 하나 별네개반[ 후 기 ]언..

근교산행 2024.12.30

(2024.12.2.월)도봉산 미륵봉&원도봉길 따라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도봉산산행일시2024년12월2일(월)오전11시8.5키로/5시간산행코스도봉탐방소-녹야원-은석암-미륵봉-포대능선-망월사-원도봉-원도봉탐방소-망월사역대장/총무인테리어/참석인원총(   14   )명 (존칭생략)인테리어/올라/세브란스/트와이스/지아/삼루타/국화/비채/고운/꽃마리/타이거호야/여시리/다도예/삼각산/준회원 기부금없슴                 (원)뒤풀이내역식대 총 합 105,000원1 * 50,000 = 50,0002 * 20,000 = 40,0001 * 15,000 = 15,000계 105,000원(잔액없슴)하단 영수증 참조뒤풀이식당망월사역 근처 청정수산횟집/언제가도 좋을 맛집중 하나별네개반[ 후 기 ]초겨울 날씨가 잠시 계속되나 했더만오늘 하루는 마치 봄날과도 같은 따뜻함만 한가득~~혹..

근교산행 2024.12.02

(2024.11.4.월)도봉산 방학능선&관음암길 따라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도봉산산행일시2024년11월4일(월)오전11시10.5키로/5.5시간산행코스도봉역-들머리-방학능선-원통사-우이암우회길-도봉능선-관음암길-마당바위-천축사-도봉탐방소대장/총무인테리어/참석인원총(   12   )명 (존칭생략)인테리어/다도예/다온/경우/말뫼/이글두리/보라카/빨간바지/세브란스/고란초/니콜/비채/준회원 기부금 없슴                (원)뒤풀이내역12명 전원 참석뒷풀비 몽땅 계산해주신 빨간바지님의 고운 손길에 감사드립니다^^*뒤풀이식당옛도봉고교 건너 남원추어탕/언제가도 좋을 맛집중 하나 별네개반[ 후 기 ]도봉산 능선길 중에서도 아기자기 하고 편안한 방학능선만추의 가을 풍경과 어울려그 아름다움이 한폭의 그림과도 같고선선한 바람까지 불어주니그야말로 금상첨화입니다~~함산하시는 산우님들..

근교산행 2024.11.06

(2024.9.30.월)도봉산 원효사&원도봉길 따라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도봉산산행일시2024년9월30일(월)오전11시8.5키로/5시간산행코스망월사역4-원도봉탐방소-원효사길-산불감시초소-민초샘-덕재샘-두꺼비바위-원도봉탐방소-망월사역대장/총무인테리어/참석인원총(   8   )명 (존칭생략)인테리어/다도예/여시리/말뫼/세브란스/큰돌/람보/비채/준회원 기부금없슴                 (원)뒤풀이내역식대 총 합 87,000원  3 * 22,000 = 66,000  1 * 21,000 = 21,000    계  87,000원(잔액없슴)     하단 영수증 참조뒤풀이식당망월사역근처 청정수산횟집/언제가도 좋을 맛집중 하나 별네개반[ 후 기 ]어느덧 9월의 마지막날징하디 징했던 가는 여름이 아쉬워 그랬는가오늘도 기승을 부린 더위 덕분에 땀깨나 흘렸다눈~~도봉능선중 제법 난이..

근교산행 2024.09.30

(2024.9.27.금)도봉산 안개능선길 나만 믿고따라와 충전산행...도윤대장

산 행 지도봉산산행일시24년9월27일(금)오전11시30분산행코스도봉산역ㅡ안개능선 ㅡ만월암ㅡ석굴암ㅡ마당바위ㅡ도봉탐방소/8.2키로대장/총무도윤참석인원총( 6  )명 (존칭생략)인테리어/세브란스/경희/큰돌/다온/도윤준회원 기부금  4,000  (원)뒤풀이내역참석: 6인결제금액: 74,000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6×13,000=78,000잔액:4,000(기부금입금)뒤풀이식당도봉산역/남원추어탕[ 후 기 ]햇볕은 쨍쨍~그늘은 시원~오늘도 산행하기 딱좋은날충전용사 6인방 도봉산접수~!도대장~매번가던코스말고 코바위쪽으로 갑시다코바윈지 귀바윈지 어여 앞장서시오~그렇게 다온님 선두로 안개능선길 살짝 옆댕이로 들머리시작합니다멋진 조망터 산들바람속에서 20여분 실컷쉬며 마음정화시키니 절로 피어나는 웃음꽃,그래~이런 여유로움이 충..

근교산행 2024.09.27

(2024.9.2.월)도봉산 보문능선&오봉길따라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도봉산 보문능선&오봉길산행일시2024년9월2일(월)오전11시9.5키로/5.5시간산행코스도봉탐방소-도봉사-보문능선-오봉3거리-오봉길-관음암-마당바위-도봉탐방소-도봉산역대장/총무인테리어/참석인원총(  8    )명 (존칭생략)인테리어/올라/큰돌/경희/세브란스/다온/고란초/니콜/준회원 기부금없슴                 (원)뒤풀이내역식대 모두 일괄 계산해주신고란초님께 고맙고 감사함을 전합니다^^*뒤풀이식당도봉고교 건너 흑염소전골식당/언제가도 좋을 맛집중 하나 별네개반[ 후 기 ]았따!!제발 오늘 같은 여름날만 되어라~~그동안 그렇케 산꾼들을 괴롭힌 무더위가뭔 생각이 들었는가오늘 도봉의 날씨는 그야말로 최적입니다아침부터 살짜쿵 실비가 내리더니비에 젖은 산의 모습은 더욱 청초하고 상쾌함 그 자체이지..

근교산행 2024.09.02

(2024.8.27.화)도봉산 보문능선&용어천계곡길 따라 충전산행...도윤대장

산 행 지도봉산산행일시24년8월27일(화)오전11시산행코스도봉탐방소ㅡ보문능선ㅡ관음암ㅡ용어천계곡ㅡ도봉산역/9키로대장/총무도윤참석인원총( 23 )명 (존칭생략)인테리어/묵향/경희/올라/온유/세브란스/명달/다온/비채,+1,+2/은비/성준/경우/지륜/동백/조리/청산/도담/복이/람보/케이준/도윤준회원 기부금                 (원)뒤풀이내역셀프 뒤풀이식당 [ 후 기 ]오늘 충전산행에 참석한 스물세분 산우님들~인원파악 할때마다 숫자가 틀리는!ㅠㅋ도봉산 제일편한 보문능선을 들머리삼아 산행시작,어제와 사뭇다른 바람의온도에쉽사리 적응이안되는 눈빛들~이젠 여름이 숙제를 다해가나 봅니다뜨거운 여름날,이열치열 땀범벅 뒤집어쓴채무더위를 뚫고나가며 건강한 여름나기에 성공한 산우님들~모두 지치지않는 에너자이저 인정합니다..

근교산행 2024.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