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 행 지 | 남양주 철마산 단풍길 |
| 산행일시 | 2023년10월27일(금)오전11시 10키로/5.5시간 |
| 산행코스 | 진접역2-해참공원-목표봉-철마산-복두산-오남저수지-버스-오남역 |
| 대장/총무 | 인테리어/ |
| 참석인원 |
총( 9 )명 (존칭생략) |
| 인테리어/세브란스/니콜/지아/서우/그라미/서강/말뫼/미니/ | |
| 준회원 |
| 기부금 | 16,000 (원) |
| 뒤풀이내역 | 식대 총 합 110,000원 4 * 11,500 = 46,000원 4 * 20,000 = 80,000원 계 126,000원(차액 16,000원 산방기금으로 보내주신 산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단 영수증 참조 |
| 뒤풀이식당 | 오남저수지 내려와 버스타는곳 근처 생선구이집 / 그런대로 괜찮은 맛 별네개 |
[ 후 기 ] 가을산중 수많은 단풍길을 다녀봤지만 오늘 진접역을 들머리로 출발해 목표봉 거쳐 철마산까지 오르는 등로의 단풍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함산하신 님들 모두 산행길이 제법 길고 정상부 오름 된비알도 있었지만 모두가 밝은 햇살과 잘 어우러진 오색감에 감탄과 탄성으로 온 산중이 시끌벅적 했다눈~~~ㅋ 언제나 만나면 반가운 산우님들 진접역2번 출구밖 해참공원을 들머리로 여유롭고 완만한 경사로 따라 오름짓 중간 때이른 밥터 찾아 산상뷔페 차려놓고 맛난 음식의 교제시간 농장 자연산 단감이며 귀한 새끼 염소즙 맛보게 해주신 미니님외 갖가지 먹거리로 입을 즐겁게 해주신 여산우님들의 정성가득 찬거리에 항상 고맙고 감사한맘 한가득~~~ 식후 목표봉 거쳐 철마산 방면 빡씬 경사로 힘겹게 올라 정상에 서서 오른자만들의 여유와 성취감 실컷 누린후 복두산 지나 날머리 오남 저수지로 무사 하산 예정된 산행을 종료합니다 산행후의 상급과도 같은 신명나는 뒷풀자리 한잔술에 도도한 취흥을 억누르며 아쉬운 헤어짐 또 다음 멋진날의 동행을 고대하면서 중간 후미 살펴주신 서강전대장님,말뫼님 수고많으셨습니다 함께한 모든 산우님들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항상 산에서 강건하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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