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삼각산 |
산행일시 | 2025년6월10일(화)오전11시 |
산행코스 | 연신내역3-버스-산성입구-무장애길-보리사-기린봉능선-북장대지-노적봉-산성계곡-버스-구파발역 9키로/5.5시간 |
대장/총무 | 인테리어/ |
참석인원 |
총 ( 18 ) 명 (존칭생략) |
회원 | 인테리어/콜럼보/산에서/곰발이/지수/파프콘/해봄/청마/봄뜰/세브란스/ 해바/파람/다도예/마운틴/삼각산/걷지요/행복투/남곡/ |
준회원 |
기부금 | 5,000 (원) |
뒤풀이내역 | 총10산우님 참석 식대 합 188,000원 5 * 20,000 = 100,000 3 * 19,000 = 57,000 1 * 18,000 = 18,000 1 * 13,000 = 13,000 계 188,000원(잔액없슴) 기부금 17,000 - 산대장식대 13,000 = 4,000원 + 에누리1,000원 = 계 5,000원 산방기금으로 |
뒤풀이식당 | 산성입구내 전주식당/언제가도 좋을 맛집중 하나 별네개반 |
[ 후 기 ] 환상의 운무 가득한 삼각산 노적봉 핫플 워킹길 따라 서봉 과 동봉 모두를 아우르며 눈 앞에 보이는 풍광 모두가 그야말로 명불허전 입니다 오늘도 함께하시는 많은 산우님들과 연신내역에서 반갑게 만나 버스환승 산성입구 하차 무장애길 따라 중간 밥자리 맛난 점심 음식의 교제를 나누고 보리사 뒤편 금줄넘어 기린봉 능선타고 된비알 오름짓을 시작해봅니다~~~ 잔뜩 낀 운무가 사라지기를 기대하며 언뜻언뜻 나타나는 언제봐도 놀라운 거대한 화강암릉의 위용에 감탄 잠시 숨을 고르고 북장대지 지나 어느덧 나폴레옹 바위가 보이는 서봉에 당도 아직까지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삼각산의 모습에 아쉬움도 잠시 동봉에 올라서니 그제사 시야가 터지고 모두가 자연의 위대한 아름다움에 감탄합니다~~~ 선등해주신 해바님,후미 살펴주신 콜럼보방장님 또 중간중간 도움주신 남산우님들께 감사드리며 소중한 추억 많이 남겨주신 여럿 진사님들 또 맛난 먹거리 정성가득 챙겨와 주신 여산우님들께도 고마움을 전하며 모두가 무사완주 할수 있었슴에 무엇보다 감사를 드립니다 산행후의 보상과도 같은 뒷풀자리 한잔술의 여운도 즐겁고 유쾌했구요~~~ 함께한 모든 산우님들 만나서 정말 귀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늘 건승하시고 또 다음 멋진 산행길에서 반갑게 뵙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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