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봉 5

(2023.9.22.금)강촌 검봉산&강선봉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 강촌 검봉산&강선봉 산행일시 2023년9월22일(금)오전10시50분 8.5키로/5시간 산행코스 백양리역-엘리시안강촌-들머리-검봉산-강선봉-강촌역 대장/총무 인테리어/ 참석인원 총( 5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미니/란스/지륜/앙코르/ 준회원 기부금 없슴 (원) 뒤풀이내역 식대 몽창 골든벨 울려주신 앙코르님께 고맙고 감사함을 전합니다^^* 뒤풀이식당 강촌역근처 샘토 닭갈비 식당/언제가도 좋을 맛집중 하나 별네개반 [ 후 기 ] 전형적인 가을날에 강촌의 명산중 하나 검봉산,강선봉에 올라 핫플 인증장소에서 화보촬영 실컷하고 멋진 풍광 즐기며 호연지기를 누리다 왔습니다~~ 혼자 걷기 아까운 등로 함께 동행해주신 다섯 산우님들께 감사드리며 특별히 사진봉사 애써주시고 뒷풀비 까지 몽땅 계산해주신 앙코르..

근교산행 2023.09.22

(2023.5.12.금)강촌 검봉산&강선봉 핫 플레이스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 강촌 검봉산&강선봉 산행일시 2023년5월12일(금)오전10시50분 8키로/4.5시간 산행코스 백양리역1-엘리시안강촌-들머리-검봉산-강선봉-핫플레이스-강선사-강촌역 대장/총무 인테리어/ 참석인원 총( 3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백설야/람보/ 산행지:강촌 검봉산&강선봉 산행일시:2023년5월12일(금)오전10시50분 모임장소:경춘선 백양리역 대합실내 산행코스:백양리역1-엘리시안강촌-들머리-검봉산- 강선봉-핫플레이스-강선사-강촌역 산행시간:8키로/4.5시간 산행함께하신분:총3산우님들과 연3일 내리 경춘선을 타고 산문을 두드려봅니다~~ 오늘은 백양리역에서 출발하는 검봉산&강선봉 핫플레이스 코스 엘리시안강촌을 지나다보니 올 겨울 흰눈 쌓인 슬루프에서 스키나 보드타던 모습들이 이제는 푸른 잔디로 뒤..

근교산행 2023.05.12

(2023.2.6.월)강촌 검봉산&강선봉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 강촌 검봉산&강선봉 산행일시 2023년2월6일(월)오전10시45분 8키로/5시간 산행코스 백양리역-엘리시안강촌-들머리-검봉산-강선봉-뷰포인트-강선사-강촌역 대장/총무 인테리어/ 참석인원 총( 3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아라다/도윤/ 산행지:강촌 검봉산&강선봉 산행일시:2023년2월6일(월) 만남장소:경춘선 백양리역 오전10시45분 산행코스:백양리역-강촌엘리시안-들머리-검봉산- 강선봉-조망터-강선사-강촌역 산행시간:8키로/5시간 산행함께하신분:총3산우님들과 어제 2월 정기산행 포천 망봉산&망무봉 그리고 산정호수길 무사히 잘 마치고 사당역에 내려 2차 까지 달린통에 술로 곤죽이된 상태건만 아침 일어나 보니 그런대로 컨디션이 괜찮습니다요~~ 오늘 산행지는 경춘선 타고가는 강촌의 명산 검봉산과 최..

근교산행 2023.02.06

(2022.4.20.수)강촌 강선봉&검봉산&문배마을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 강촌 강선봉&검봉산&문배마을 산행일시 2022년4월22일(수)오전10시50분 산행코스 강촌역-강선사-야생화단지-강선봉-검봉산-문배마을-호수공원- 구곡폭포-매표소-7번버스-우미닭갈비-강촌역-상봉역 대장/총무 인테리어/ 참석인원 총 7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말뫼/고대길/모카/하이디/먹골/한세/ 산행지:강촌 강선봉&검봉산&문배마을 산행일시:2022년4월12일(수) 만남장소:강촌역 대합실내 오전 10시시50분 산행코스:강촌역-강선사-야생화단지-강선봉 검봉산-문배마을-구곡폭포-매표소-7번버스 -우미닭갈비-강촌역-상봉역 산행시간:10키로/5시간 오늘은 강촌역 부근의 진산 강선봉과 검봉산을 거쳐 문배마을 잠시 들른후 구곡폭포로 하산 7번 버스타고 강촌역 까지 돌아오는 산행지 입니다~~ 강촌역에서 반갑게..

근교산행 2022.04.20

(2020.6.3.수)강촌 검봉산 느림의 미학 평일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 강촌 검봉산 산 행 일 시 2020년6월3일(수)오전11시 산 행 코 스 강촌역-강선사-강선봉-검봉산-때골-강촌역 대장 / 총무 인테리어/ 참 석 인 원 총 8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규규/느낌/서우/곱단/로미장/천우/고대길/ 사실 경춘선을 타다보면 옛적 청량리역에서부터 시작된 출발 기억이 늘 또렸이 남아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광장의 시계탑은 만남의 상징이었고 인파는 어찌그리 붐볐었던가~~ 개인전화가 없었으니 서로의 제 시간 상봉은 큰 행운과도 같았지요~~~ 피서철 어쩌다 열차시간을 놓치면 역 광장메서 하룻밤 지새우는건 다반사 오늘도 강촌역을 거쳐 검봉산에 오르다보니 구곡폭포 가기전 출렁다리며 구 강촌역의 철로길 당시 함산했던 이름 잊혀진 긴머리 소녀들 모두가 소중한 옛 추억으로 남았답니다 ..

근교산행 2020.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