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암산성 5

(2024.7.1.월)불암산 숏코스 명품능선길 월요 평일산행...케이준대장

산 행 지불암산산행일시2024년7월1일(월)오전11시6키로/4.5시간산행코스상계역1-불암산공원-정암사방면-둘레길-쌍봉탑-불암산성-해골바위-정상-다람쥐광장-1자바위-통일약수터-철쭉동산-당고개역대장/총무인테리어/참석인원총(   24   )명 (존칭생략)인테리어/묵향/해바/다온/지륜/대동/삼루타/경희/세계로/세브란스/올라/꽃마리/파람/고대길/람보/서우/비채/큰돌/늘봄/지수/말뫼/다도예/창이/은비/준회원 기부금  6,000               (원) 뒤풀이내역식대 총 합 92,500원1 * 20,000 = 20,0001 * 15,000 = 15,0003 * 14,000 = 42,0001 * 12,000 = 12,0001 * 9,500 = 9,500계 98,500원(잔액6,000원)산방 기금으로 보내주신 산..

근교산행 2024.07.01

(2024.3.21.목)불암산 일자바위&공릉동길 나만 믿고따라와 목요 충전산행...도윤대장

산 행 지 불암산 산행일시 2024년3월21일(목) 오전11시 산행코스 당고개역ㅡ통일약수터ㅡ1자바위ㅡ다람쥐광장ㅡ불암산정상ㅡ불암산성ㅡ백세문ㅡ공릉역/8키로 4시간 대장/총무 도윤 참석인원 총( 14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명달/겜블러/말뫼/마법사/온유/묵향/세계로/나타리/복뎅이/보아/다도예/은비/도윤 준회원 보아 기부금 (원) 뒤풀이내역 참석인원:9명 결제금액:120,000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10,000=10,000 6×15,000=90,000 1×20,000=20,000 /합계:120,000(잔액없음) ※하단영수증참조 뒤풀이식당 공릉역부근 장충동왕족발 [ 후 기 ] 포근한햇살이 퍼지고 훈훈한 봄바람 가득~ 산행하기 딱좋은 오늘! 철쭉동산에서 열세분 산우님들 반갑게 인사나눈뒤 산행을 시작합니다 오..

근교산행 2024.03.21

(2023.3.13.수)불암산 숏코스 명품능선길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 불암산 산행일시 2024년3월13일(수)오전11시 6.5키로/4.5시간 산행코스 상계역1-불암산공원-둘레길-불암산성-불암산-일자바위-통일약수터-당고개역 대장/총무 인테리어/ 참석인원 총( 13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서우/세브란스/그라미/복뎅이/오륙도/산아/큰돌/올라/ 말뫼/부메랑/킴스/다온/ 준회원 기부금 없슴 (원) 뒤풀이내역 식대 총 합 82,000원 2 * 11,000 = 22,000 5 * 12,000 = 60,000 계 82,000원(잔액없슴) 하단 영수증 참조 뒤풀이식당 당고개역 건너편 한국 통닭/언제가도 좋을 맛집중 하나 별네개반 [ 후 기 ] 봄내음 물씬 풍기는 참 좋은날에 불암산 함께하시는 산우님들과 4호선 상계역에서 반갑게 만나 수인사 나눈후 예정된 정암사 등로를 야간 ..

근교산행 2024.03.16

(2023.9.21.목)불암산 나만 믿고 따라와 목요 충전산행...도윤대장

산 행 지 불암산 산행일시 9월21일(목) 오전11시 산행코스 백세문ㅡ불암산성ㅡ거북바위ㅡ정상ㅡ쥐바위ㅡ불암공원ㅡ상계역 8키로/4시간 대장/총무 도윤 참석인원 총( 12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고대길/운무/람보/다음다온/세계로/세브란스/묵향/봄봄/지아/박정/도윤 준회원 기부금 (원) 뒤풀이내역 참석자ㅡ10명 결제금액 ㅡ189,000 8×20,000=160,000 1×29,000=29,000 걷은금액 ㅡ189,000(잔액없음) *하단영수증참조 뒤풀이식당 상계역근처 식껍 (뒷고기전문/숯불구이 맛좋음) [ 후 기 ] 온종일 비내리던 어제와 너무도다른! 청명한하늘과 산뜻한 바람결~ 모두들 이맛에 산에온다며 환한웃음안고 모인 우덜~ 만나면 즐겁고 즐거워서 또만나는.. 오늘도 무탈하게 마친산행에 감사하며 또다른 산..

근교산행 2023.09.21

(2021.3.22.월)불암산 백세문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 불암산 산행일시 2021년3월22일(월) 산행코스 공릉역-백세문-깔딱고개-불암산성-불암산-다람쥐동산-일자바위-당고개역 대장/총무 인테리어/ 참석인원 총 4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모카/서우/케이준/ 앞으로의 세상이 어떻게 흘러 가려는지... 그넘의 중국발 미세먼지와 황사는 어찌 그리도 우리 속을 썩히는가 그저 산중에 올라 파란 하늘 흰구름 흘러가는 소박한 일상을 쉽게 느낄수 없게 만들다니... 불과 10여년 전만해도 전혀 예측할수 없던 현상이었는데... 참 기막힐 일이구요 기실 따지고 보면 코로나19보다 더 심각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어쨋거나 오랫만에 보는 푸르른 하늘 시원한 봄바람 이보다 더 좋을수가~~~^^* 들머리 백세문에서 날머리 당고개역까지 노랑 생강꽃과 진홍색 진달래의 콜라보가 환상..

근교산행 2021.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