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역 5

(2024.4.19.금)군포 수리산 명품허릿길&철쭉동산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 군포 수리산 산행일시 2024년4월19일(금)오전11시 9.7키로/5시간 산행코스 명학역1-수리천약수터-명품둘레길-제1,2,3전망대-허릿길-성불사-초막길생태공원- 철쭉동산-산본역 대장/총무 인테리어/ 참석인원 총( 16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눈꽃열차/서우/세브란스/올라/람보/산이랑/해바/ 경우/큰돌/늘봄/유비/건맨/갬블러/왔어/추무치/ 준회원 기부금 없슴 (원) 뒤풀이내역 식대 총 합 138,000원 1 * 18,000 = 18,000원 6 * 20,000 = 120,000원 계 138,000원(잔액없슴) 하단 영수증 참조 뒤풀이식당 산본역근처 신화쭈꾸미/언제가도 좋을 맛집중 하나 별네개반 [ 후 기 ] 요즘은 어느 산문에 들어서건 산중 수목들의 잎새가 제법 많이 자라나 색상도 연록에서 ..

근교산행 2024.04.19

(2024.1.11.목)군포 수리산 명품 허릿길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 군포 수리산 산행일시 2024년1월11일(목)오전11시 8키로/5시간 산행코스 명학역1-명학성당-수리천약수터-1.2,3전망대-명품허릿길-불성사-수리황토길-산본역 대장/총무 인테리어/ 참석인원 총( 6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서우/나타리/올라/세브란스/지아/ 준회원 기부금 없슴 (원) 뒤풀이내역 식대 총 합 75,000원 5 * 15,000 = 75,000 잔액없슴(하단 영수증 참조) 뒤풀이식당 수리산황토길 주변 수리동동쌈밥/ 언제가도 좋을 맛집중 하나 가성비 좋습니다 별 네개반 [ 후 기 ] 모처럼 군포의 수리산 명품 허릿길을 찾아봅니다~~ 언제가도 좋을 편안한 오르내림에 적당히 운동도 되곤하니 가끔 생각날때마다 들리는 곳이기도 하지요 오늘도 함산하시는 산우님들과 명학역에서 반갑게 만나 수..

근교산행 2024.01.11

(2023.2.20.월)군포 수리산 명품 둘레길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 군포 수리산 둘레길 산행일시 2023년2월20일(월)오전11시 12키로/5시간 산행코스 명학역1-들머리-성결대-둘레길-1,2,3전망대-명품길-성불사-산본역 대장/총무 인테리어/ 참석인원 총( 6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초롱이/서우/라니정/골드문/분홍채/ 산행지:군포 수리산 산행일시:2023년2월20일(월)오전11시 만남장소:지하철1호선 명학역 대합실내 산행코스:명학역1-들머리-성결대-둘레길- 1,2,3전망대-명품길-성불사-산본역 산행시간:12키로/5시간 산행함께하신분:총6산우님들과 대동강물도 풀린다는 우수가 지나고 오늘 반짝 꽃샘추위가 있는날 불어주는 차가운 바람에 그동안 켜켜히 쌓여있던 미세먼지가 모두 날아가고 밝은 햇살에 하늘 푸르니 시계가 끝내줍니다~~ 함산하시는 산우님들과 지하철1호..

근교산행 2023.02.20

(2022.10.17.월)군포 수리산 둘레길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 군포 수리산 산행일시 2022년10월17일(월)오전10사30분 산행코스 명학역-수리천약수터-수리산둘레길-제1,2,3전망대-능선길-산본역하산길-산본역 대장/총무 인테리어/ 참석인원 총 3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초롱이/시작/ 산행지:군포 수리산 산행일시:2022년10월17일(월)오전10시30분 산행코스:명학역1-수리천약수터-수리산둘레길-제1,2,3,전망대- 능선길-산본역하산길-산본역 산행시간:10키로/5시간 산행함께하신분:총3산우님들과 카카오 기업 판교 화재로 인한 서버 다운에 대한민국 온 방방곡곡이 과거 한 50년전으로 돌아간듯~~ 상호간의 연락망이 갑자기 단절되니 모두가 패닉상태 세상 이럴수가!! 아니 예전에는 우리가 어떻게 살았었었지(?) 하는 의구심이 마구 샘솟습니다 ~~ㅋ 여하간 예정..

근교산행 2022.10.20

(2020.5.18.월)수리산 태을봉 느림의 미학 평일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 수리산 산 행 일 시 2020년5월18일(월)오전11시 산 행 코 스 명학역-약수터-둘레길-제1,2,3전망대-출렁다리-수리산성지-산본역 대장 / 총무 인테리어/ 참 석 인 원 총 8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놀순이/느낌/고대길/철마/포사/서우/테레사/ 같은산 같은 등로를 반복하다 보면 잠시 싫증이 날때도 있겠습니다 해서 오늘은 코스를 바꾸어 둘레길로 진행하자니 비 바람의 습기를 머금어 한껏 시원한 능선길엔 코로나19로 지자체에서 방재를 미처 못했는가 송충이들이 창궐하여 온산을 갉아 먹고 있습니다요~~ 선등을 하다보니 이리저리 거미줄을 걷어가며 예정된 날머리까지 작은 벌레 무리에 놀란 여산우님들의 비명소리를 음악삼아 언제 하산했는지 모르게 내려왔답니다 마침 천둥번개와 함께 쏟아지기 시작한 소나기..

근교산행 2020.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