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일 산에 가는 인테리어대장...#갈데까지 가보자

산 행 지무의도 국사봉&호룡곡산산행일시2024년5월7일(화)오전10시7.5키로/4.5시간산행코스인천공항1터미널-무의1버스-큰무리선착장-당산-국사봉-호룡곡산-광명선착장-버스-용유역-공항터미널대장/총무인테리어/참석인원총(   10   )명 (존칭생략)인테리어/세브란스/서우/해바/은비/모카/경우/니콜/고란초/범사마/준회원 기부금10,000                 (원)뒤풀이내역식대 총 합 149,000원/막걸리5,000원 추가 에누리4,000원 합 150,000원  8 * 20,000 = 160,000원   잔액 10,000원 산방 기금으로 보내주신 산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뒤풀이식당용유역앞 장모님네 굴밥집/언제가도 좋을 맛집중 하나 별네개반[ 후 기 ]어제 정기산행에 이어 계속되는 비소식...낮 12..

산 행 지 무의도 호룡곡산 산 행 일 시 2020년11월16일(월)오전10시20분 산 행 코 스 인천공항1터미널-무의선착장-당산-국사봉-호룡곡산-광명선착장-소무의도 대장 / 총무 인테리어/ 참 석 인 원 총 2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채림/ 집 나서 산중에 들면 자연스레 명상과 사색에 잠기게 된다 오늘처럼 소풍같은 섬산행 주변에 바닷 경치까지 더하면 금상첨화 미세먼지 때문에 시야가 흐린게 큰 아쉬움이지만 코로나19에 이어 일상이 되어버린 세태가 그러하니 견딜수밖에요~~ 인천공항까지 차를 몰고와준 산우님 덕분에 버스 환승의 수고를 덜고 무의선착장 들머리 까지 편하게 도착 섬 특유의 생경한 풍경이 특별한 졸참나무 군락지 등로를 따라 당산 거쳐 국사봉에 오릅니다 지고간 탁주를 컵라면 안주삼아 한잔씩 나누고 ..

산 행 지 무의도 호룡곡산 산 행 일 시 2020년7월1일(수)오전10시20분 산 행 코 스 인천국제공항1터미널-용유역-잠진선착장-당산-국사봉-호룡곡산-광명선착장 대장 / 총무 인테리어/ 참 석 인 원 총 9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느낌/하쿠나/망고/문희/이호실/상우/이진구/고대길/ 환상의 바닷가 풍광이 무의도 능선길을 걷는 산객들의 마음을 계속 사로잡습니다 어제 장맛비 내린후 깨끗히 씻기운 등로엔 섬에 자생하는 졸참나무 특유의 군락군에서 뿜어내는 피톤치드 향으로 온 몸과 정신이 특별히 맑아지는 기분~~ 코로나19로 인해 교통편은 좀 불편해졌더라도 산행 제목이 느림의 미학 이다보니 오히려 제격임에 틀림없으니 들머리 무의 선착장에서 당산거쳐 국사봉 가기전 잘 정돈된 식탁 특별한 밥자리 한잔술 곁들인 산상..

산 행 지 무의도 국사봉&호룡곡산 산 행 일 시 2020년5월20일(수)오전10시30분 산 행 코 스 인천공항1터미널-큰무리선착장-당산-국사봉-호룡곡산-광명선착장-원점회귀 대장 / 총무 인테리어/ 참 석 인 원 총 10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규규/느낌/열쇠/순수/천우/곱단/스노우/서우/고대길/ 코로나19의 후유증이 월매나 크던가 인천공항 제1터미널이 썰렁 합니다~~~ 하다못해 자기부상 열차도 부분 운행을 한다니 대중교통의 연계성도 이가 빠져도 한참 빠진 느낌이지요~~ 터미널 3층 7번 게이트로 나와 큰무리 선착장 방향 222번 버스에 무사탑승 들머리를 어렵게 도착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이 세상 얼마나 복 받은 날이던가 어제 비 개인후의 청명한 하늘로 인해 펼쳐진 보석같은 풍광과 가을바람 처럼 선선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