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7

(2024.1.26.금)인천 영종도 백운산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 인천 영종도 백운산 산행일시 2024년1월26일(금)정오12시 산행코스 운서역2-은혜교회-들머리-백운산-용궁사-날머리-307버스-인천역 대장/총무 인테리어/ 참석인원 총( 8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세브란스/서우/넘버3/ 고대길/발자취/도우/나타리/ 준회원 기부금 어제 도윤대장님 비공식 뒷풀자리 기부금 10,000 (원) 뒤풀이내역 식대 총 합 116,000원 2 * 25,000 = 50,000 2 * 20,000 = 40,000 1 * 26,000 = 26,000 계 116,000원(잔액없슴) 하단 영수증 참조 뒤풀이식당 인천역 건너 목포밴댕이/언제가도 좋을 맛집중 하나 갓성비 짱 별 네개반 [ 후 기 ] 요 며칠사이 제법 겨울다운 날씨였지요? 잠깐 추웠다고 오늘은 포근한 날 두텁게입고 ..

근교산행 2024.01.26

(2023.4.21.금)영종도 백운산 피톤치트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 영종도 백운산&용궁사 산행일시 2023년4월21일(금)오전11시 7.5키로/4시간 산행코스 운서역2-들머리-정자-봉수대-백운산-용궁사-날머리-307버스-차이나타운-인천역 대장/총무 인테리어/ 참석인원 총( 4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오트밀/서예진/봄봄/ 산행지:영종도 백운산 산행일시:2023년4월21일(금)오전11시 만남장소:공항철도 운서역 대합실내 산행코스:운서역2-들머리-정자-백운산-용궁사-버스-차이나타운-인천역 산행함께하신분:총4산우님들과... 예보된 날씨는 황사며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이었지만 영종도 바닷가 마침 맞게 불어주는 바람 때문인지 파아란 하늘에 시계까지 맑고 투명한 복받은 하루~~~ 언제가도 좋을 영종도 백운산 함께하시는 산우님들과 공항철도 운서역에서 반갑게 만나 들머리 까..

근교산행 2023.04.21

(2022.11.4.금)영종도 백운산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 영종도 백운산 산행일시 2022년11월4일(금)오전11시 산행코스 운서역2-들머리-백운산-용궁사-307버스-인천역 대장/총무 인테리어/ 참석인원 총 3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고대길/시작/ 산행지:관악산 변경/영종도 백운산 산행일시:2022년11월4일(금)오전11시 산행코스:운서역2-들머리-백운산-용궁사-307버스-인천역 산행시간:6키로/3.5시간 산행함께하신분:총3산우님들과 절기상 입동을 맞아 갑자기 떨어진 기온 때문에 피부로 와닿는 추위의 강도가 제법 쎄게 느껴지는 오늘 입니다~~ 오랫만에 나서보는 영종도 백운산 산행길 추워진 날씨 덕분인둥 저 멀리까지 조망되는 인천 앞바다의 시계는 좀처럼 만나기 어려울 만큼의 행운 입니다요 언제가도 좋을 평안한 오름길 중간 밥터에서 깃깔난 바람막이 펼친..

근교산행 2022.11.04

(2022.6.13.월)영종도 백운산 그늘길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 영종도 백운산 산행일시 2022년6월13일(월)운서역 오전10시30분 산행코스 운서역2-들머리-밥터-정자-피톤치드길-백운산-힐링길-약수암-307번버스-인천역 대장/총무 인테리어/ 참석인원 총 3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서우/고대길/ 산행지:도봉산 변경/영종도 백운산 산행일시:2022년6월13일(월)오전10시30분 산행코스:운서역2-들머리-밥터-정자-백운산- 힐링길-약수암-307번버스-인천역 산행시간:6.5키로/4시간 오랫만에 인천 영종도 백운산길 찾아 올라봅니다~~ 불순한 대기 조건 때문에 소나기가 잦은 요즈음 낮기온은 30도에 육박하지만 밀려오는 먹구름에 하늘은 흐리고 급작스럽게 불어 제끼는 시원한 바람 덕분인지 그 흔한 땀방울 조차 배어 나오지 않습니다 얼마나 복받은 산행길이던지~~ ㅋ ..

근교산행 2022.06.13

(2020.7.17.금)영종도 백운산 느림의 미학 평일 섬 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 영종도 백운산 산 행 일 시 2020년7월17일(금)오전10시30분 산 행 코 스 운서역-들머리-백운정-백운산-쉼터-용궁사-운서역 대장 / 총무 인테리어/ 참 석 인 원 총 5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고대길/상우/서우/영석/ 영종도가 연육교로 연결된 이후로 이곳이 섬이었다는 사실이 퇴색되기는 했으나 오늘처럼 불어주는 바닷바람의 세기로 시원함과 청량감을 맛볼수있을때 아!! 이곳이 인천 앞바다가 맞긴 맞구나 하는 생각이 무릎을 치게 만든다~~ 낮기온이 30도를 넘는다 하나 운서역 들머리에서 운서정 밥터까지 약간의 땀방울만 맺혔을뿐 맛난 중식을 서로 나누고 쉬는동안 서늘한 기운에 여름 힐링이 따로없다 곧이어 백운산 정상을 딛고 추억의 사진 몇컷 남기니 금새 천년고찰 용궁사로의 하산길~~~ 천삼백년..

근교산행 2020.07.22

(2020.6.20.토)73문여회 6월 정기산행 영종도 백운산...박종무회장

영종도 백운산을 왜 자주 찾아 가는가?~~~ 가만 생각해보니 몇가지 이유가 떠오른다 첫째 고향이 인천인 이유가 하나이던가? 아님 그래도 섬 인지라 사방이 탁 트여 풍광이 좋고 바닷 바람이 시원해서 그런가? 뒷풀 굽은뱃터의 회 맛이 일품이어 그런가? 혹은 등로가 편하고 중 고등 시절을 함께한 동창들과의 기분좋은 모임이여 그런가?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나열한 몇가지중 하나는 분명하겠지^^*~~~ㅋ 어쨌거나 최고기온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에 공항철도 운서역을 들머리로 날머리 용궁사 까지 6월 문여회 정기산행 참석해주신 열한 동창님들 오늘도 함께여서 변함없는 큰 기쁨이었습니다 특별히 굽은뱃터 뒷풀 횟집자리 찬조해주신 박동원회장님께 고마움을 전하며 행사 주관해주신 박종무 문여회 회장님 고맙습니다 소중한 추억 ..

개인산행 2020.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