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27

(2024.9.17.화)추석당일 삼성산 석수능선&학우봉능선길 따라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삼성산 일대산행일시2024년9월17일(화)오전11시10키로/5시간산행코스석수역1-석수공원-둘레길-석수능선-호암사-찬우물-삼막사-안양예술공원-관악역대장/총무인테리어/참석인원총(  7    )명 (존칭생략)인테리어/철마/세브란스/노바/친구야/광성/은꽃/준회원 기부금없슴                 (원)뒤풀이내역식대 모두 일괄 계산해주신 철마님께 감사드립니다^^*뒤풀이식당안양예술공원 근처 시애틀/언제가도 좋을 편한 호프집별네개반[ 후 기 ]민속의 명절 추석입니다~~혼산이라도 할 요량으로 올린 산행공지사전에 성묘와 벌초며 가족들간의 만남행사 다 치루신 산우님들과올만에 삼성산 언제가도 편안한 석수능선길 따라 오늘도 변함없이 산문을 두드려 봅니다요~~날은 어찌 그리 오랜동안 무덥던지흐리고 소나기 소식있어..

근교산행 2024.09.17

(2024.8.29.목)불암산 석장봉&덕릉고개길 나만 믿고따라와 충전산행...도윤

산 행 지불암산산행일시24년8월29일 (목)오전11시산행코스상계역ㅡ불암산공원 ㅡ불암정ㅡ거북바위ㅡ정상우회ㅡ다람쥐광장ㅡ덕릉고개ㅡ철쭉동산ㅡ당고개역/6.5키로대장/총무도윤참석인원총( 13  )명 (존칭생략)인테리어/경희/세브란스/나하나/산친구/명서/해은/꽃마리/큰돌/다온/모르고/초심/도윤준회원나하나/산친구기부금                 (원)뒤풀이내역셀프뒤풀이식당 [ 후 기 ]본인이 공지올려놓고 모임장소도 제대로 못찾아 지하철 왔다리갔다리..시작도 하기전 우당탕탕 민폐작렬하는 도대장!겁나 죄송혀유 ~충전산행 처음오신분이 세분이나 된터라 머라도 해서 이미지복구를 해알참입니다잊지는 말아요~지금이순간이내인생의 가장 젊은날~~~다람쥐광장 소무대에서 언제불러도 공감되는 가사로 콧소리좀 뽑아봅니다아니~저노래는 언제또 ..

근교산행 2024.08.31

(2024.8.24.토)수락산 순화궁&벽운계곡길 따라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수락산 순화궁&벽운계곡길산행일시2024년8월24일(토)오전11시7키로/5시간산행코스당고개역1-버스-순화궁고개-계곡-된비알-영원암-벽운계곡-수락산역대장/총무인테리어/참석인원총(   8   )명 (존칭생략)인테리어/다온/세브란스/꽃마리/천우/람보/명달/왔어/준회원 기부금 없슴                (원)뒤풀이내역식대 모두 일괄 계산해주신 왔어님께 감사드립니다^^*뒤풀이식당수락산역 싸다구수산/그런대로 괜찮은편~~ 별네개[ 후 기 ]오늘도 여전히 폭염의 날씨당고개역 만남의 장소부터 후끈 열기가장난이 아닙니다요~~무엇보다 더위를 해결할 물길을 찾는게 급선무~~예정된 산행길을 비틀어 버스타고 순화궁계곡길따라 들머리를 찾습니다주말을 찾아 많은 행락객들로 순화궁도만원사례~~ 쪽수로 밀어 한웅덩이 귀퉁차지..

근교산행 2024.08.24

(2024.8.23.금)관악산 케이블능선&과천향교 계곡길따라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관악산 케이블능선&과천향교 계곡길산행일시2024년8월23일(금)오전11시8키로/5시간산행코스정부과천청사역11-구세군교회-케이블능선-연주암-관악사-과천향교계곡길-정부과천청사역대장/총무인테리어/참석인원총(   17   )명 (존칭생략)인테리어/도윤/올라/비채/해바/은비/세브란스/외당/말뫼/레떼/경희/다온/초심/송정/람보/꽃마리/달용이/준회원 기부금19,000                 (원)뒤풀이내역식대 총 합 161,000원 9 * 15,000 = 135,000  1 * 20,000  = 20,000  1 * 10,000 = 10,000   계  165,000(잔액4,000원)+에누리 5,000 = 나머지 9,000   어제 도윤대장님 셀프 뒷풀비 10,000 + 오늘 9,000 = 19,000..

근교산행 2024.08.23

(2024.8.22.목)북한산 문필봉&소귀천계곡 나만 믿고따라와 충전산행...도윤대장

산 행 지북한산 문필봉산행일시24년8월22일(목)오전11시30분산행코스북한산보국문역ㅡ성북생태공원ㅡ칼바위지킴터ㅡ문필봉ㅡ대동문ㅡ소귀천계곡ㅡ우이역/ 8.3키로 4시간20분대장/총무도윤참석인원총( 14 )명 (존칭생략)인테리어/올라/온유/초심/다도예/민시원/세브란스/조리/경희/성준/다온/신감독/람보/도윤준회원민시원기부금    없음             (원)뒤풀이내역셀프 뒤풀이식당 [ 후 기 ]바람불어 좋은날,한소끔씩 흩뿌리는 빗줄기까지 시원해서 더좋은날,결론적으로다가 산행하기 딱좋은오늘복받은 산우님들과 성북생태공원을 들머리로 산행시작합니다오늘선두는 조리님!칼바위지킴터지나 편한 우회길로 길잡아주시고멋진사진들 곁들여가며 진행해주시니저는 얄밉게도 또 날로먹었지요땡볕은없고 시원한바람과 잿빛구름가득한 칼바위능선에서 멋..

근교산행 2024.08.23

(2024.8.19.월)도봉산 주봉&용어천계곡길 따라 월요 평일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도봉산 주봉&용어천계곡길산행일시2024년8월19일(월)오전11시8키로/5시간산행코스도봉탐방소-광륜사-승락사-용어천계곡-주봉-에덴동산-마당바위-문사동계곡-도봉탐방소-도봉산역대장/총무인테리어/참석인원총(  7    )명 (존칭생략)인테리어/다온/묵향/수잔/경희/봄봄/해은/준회원 기부금없슴                 (원)뒤풀이내역식대 총 합 80,000원1 * 50,000 = 50,0001 * 30,000 = 30,000계 80,000원(잔액없슴)뒷풀비용 많이 감당해주신수잔,묵향님께 감사드립니다^^*뒤풀이식당도봉고교 건너 남원추어탕/언제가도 좋을 맛집중 하나 별네개반[ 후 기 ]오늘도 낮기온이 35도라 합니다사상 초유의 열대야는 계속 기록 경신중~~그러거나 말거나 산행을 쉴라치면입덪이 돋는 울 산..

근교산행 2024.08.19

(2024.8.17.토)삼각산 금선사&기자촌능선길 따라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삼각산산행일시2024년8월17일(토)오전11시산행코스불광역2-버스-이북5도청-금선사-포금정사지-관봉-기자촌능선-진관계곡길-진관사-버스-연신내역대장/총무인테리어/참석인원총(   5  )명 (존칭생략)인테리어/조리/세브란스/성준/왔어/준회원 기부금  없슴               (원)뒤풀이내역식대 모두 일괄 계산해주신 조리님께 감사드립니다^^* 뒤풀이식당연신내역 삼대족발/언제가도 좋을 맛집중 하나 별네개반[ 후 기 ]올 여름 무더위가 언제까지 기승을 부릴런지~~ ㅋ그럼에도 불구하고 산을 향한 애정에는늘 변함 없으니 오늘도 배낭 꾸려삼각산 산문에 들어섭니다~~언제가도 좋을 비봉코스이북5도청 숏코스로 느린 보속 발 맞추어더딘 오름짓~~잠시 금선사 들러 고즈넉한 산사의분위기 만깍하고 중간 잠시 불어주는..

근교산행 2024.08.19

(2024.8.15.목)하남 검단산 8.15 광복절 기념산행...고수고문대장

산 행 지검단산산행일시8월15일(목)산행코스검단산 애니고앞~솔밭길~헬기장~정상~호국사 하산대장/총무고수참석인원총(   16   )명 (존칭생략)도윤,인테리어,수애,올라.세브란스,세리,모르고,대동,금랑,말뫼,친구,두꺼비,여우랑,고수준회원빨강바지.고향선배기부금                 (원)뒤풀이내역두꺼비특별회원님, 여우랑방장님,고행선배님 3분께서많은 금액의 식대를 모두 찬조해 주셨습니다.진심 감사드립니다뒤풀이식당흑돼지 광장꼬치[ 후 기 ]오늘은 광복절이면서도 아직많이 더운 날씨지만 검단산 정상에모두 함께 하여 기분이 좋다.바람이 없으니 더 덥게 느껴 진다요~!!  누군가 광복정 태극기를 등산로에 꽃아놓으니새삼  대한민국이 자랑스럽다.  점심도 먹고 사진도 찍고~잘 준비해온 점심이 배가 엄청 부르다~  ..

근교산행 2024.08.15

(2024.8.13.화)청계산 매봉허릿길&선녀폭포 화요 충전산행...도윤대장

산 행 지청계산산행일시24년8월13일(화)낮12시산행코스원터골ㅡ소망탑ㅡ매봉허릿길ㅡ혈읍제갈림길ㅡ선녀폭포ㅡ정토사ㅡ옛골종점/7키로 4시간대장/총무도윤참석인원총( 14 )명 (존칭생략)인테리어/묵향/콜럼보/세브란스/은비/올라/지수/비채/해바/안개비/둘리안/오륙도/송정/도윤준회원둘리안기부금                 (원)뒤풀이내역셀프뒤풀이식당 [ 후 기 ]100회를 치루고 새로운 마음으로 공지올린 청계산!삼복더위 감안하여 정상은 생략하고 허릿길로 올라가지만그길또한 체감온도는 깔딱~그러나 힘든오르막은 내리막의 즐거움을 배가시키죠오솔길처럼 정겨운 산길을 휘돌아도착한 선녀폭포.비록 선녀는 떠났고 그 흔적만 남았지만우리는 자연에 순응하며 질펀한 땀내음 씻어봅니다오늘도 건강한여름나기에 발벗고 나선 산우님들~함께해서 더..

근교산행 202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