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 행 지 | 영종도 백운산 |
| 산행일시 | 2023년6월19일(월)오전11시 6.5키로/4시간 |
| 산행코스 | 운서역2-들머리-삼거리밥터-백운산-그늘길-용궁사-날머리-304버스-운서역 |
| 대장/총무 | 인테리어/ |
| 참석인원 |
총( 8 )명 (존칭생략) |
| 인테리어/묵향/고대길/초롱이/봄봄/발자취/오트밀/세브란스/ |
산행지:영종도 백운산
산행일시:2023년6월19일(월)오전11시
모임장소:공항철도 운서역 대합실내
산행코스:운서역2-들머리-삼거리밥터-백운산-그늘길-
용궁사-날머리-304버스-운서역
산행시간:7키로/4시간
산행함께하신분:인테리어/묵향/고대길/초롱이/봄봄/발자취/
오트밀/세브란스/총8산우님들과
갑자기 더워진 날씨 때문에 산행이
힘들어짐은 당연~~~
최고기온 32도를 넘나드는 폭염으로
온나라가 몸살중~~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문에 들면 시원함을 알기에
오늘 영종도 백운산 함께하시는 산우님들과
공항철도 운서역에서 반갑게 만나 들머리 잣나무 숲길로
편한 오름짓을 시작해봅니다
잠깐 고도를 높힘에 등줄기 타고 흐르는 땀방울
잠시 후미진 밥터찾아 준비됬던 괴기파티가 시작되고
오랫만의 단백질 섭취에 배가 어찌나 호강했던둥~~
목살&삼겹살 사갖고 오신 고대길님 복중 더위에
괴기 꾸버주신 발자취일대장님께 특별한 감사를 드리며
싸이드 메뉴 정성껏 챙겨와주신 여산우님들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식후 이어지는 등로 따라 느림의 미학답게 천천히 올라
정상을 딛고 천년고찰 용궁사에 들러 추억 사진도
여러컷 남긴다음 날머리로 무사하산 304번 버스타고
운서역에 안착 산행후의 꽃이라 일컫는 뒷풀자리
노랑통닭 치맥 한잔에 피로가 싹 가셨다눈~~
봄봄님표 커피한잔 하고 들어가나 했더만
아이구!! 운서 광장에서의 3차 발자취일대장님표 칭따오 맥주파티
모두가 잊지못할 추억으로 남았겠지요?
오늘도 함께여서 좋은날
늘 건안하시고 또 다음 멋진 동행을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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