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 행 지 | 삼각산 숨은벽 |
| 산행일시 | 2023년9월18일(월)오전10시30분 8키로/6시간 |
| 산행코스 | 연신내역-버스-효자2통-국사당-숨은폭포-전망바위-숨은벽-대동샘-바람골-백운봉암문-백운산장- 하루재-백운제2매표소-우이동-북한산우이역 |
| 대장/총무 | 케이준/인테리어 |
| 참석인원 |
총( 13 )명 (존칭생략) |
| 케이준/세브란스/경희/묵향/다도예/봄봄/지아/지륜/다음다온/여정/세계로/고대길/인테리어/ | |
| 준회원 |
| 기부금 | \ 10,000 (원) |
| 뒤풀이내역 | 식대 총 합 \ 150,000원(총9산우님) 2 * 10,000 = 20,000원 7 * 20,000 = 140,000원 계 \ 160,000원 잔액 10,000원 산악회 기부금으로 보내주신 산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단 영수증 참조 |
| 뒤풀이식당 | 북한산우이역 광장호프/쥔장 친절 서비스 좋음 별네개 |
[ 후 기 ] 오랫만에 찾아보는 삼각산의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최고의 조망터중 하나 숨은벽 능선을 올라봅니다... 그토록 무더운 여름이었건만 가을의 문턱을 넘지 못하도록 심퉁을 부리고 있는둥 아직 한낮의 열기는 따갑기 이를데 없는데~~~ 백운봉 암문을 넘어 우이동으로 가려하니 난이도가 제법 쎈편이었지요? 그래도 워낙 산을 사랑하는 산꾼들만 모인 산행길이다 보니 국사당 모임장소 에서 숨은폭포를 지나 밤골계곡에서 맛난 음식의 교제를 나누고 숨은벽 전망바위와 바람골 까지 깔딱고개를 넘나드는데 모두의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이어지는 등로 백운산장에서 한숨 돌린다음 하루재 거쳐 룰루랄라 백운제2매표소 까지의 편안한 하산길 우이동 날머리에 모두가 무사안착 션한 생맥추에 고소한 치킨과 오뎅탕 안주삼아 하루 산행의 피로를 풀어내고는 또 다음 산행길을 기약합니다 기획하시고 이끌어주신 케이준대장님의 수고와 봉사에 감사드리며 항상 그렇듯 정성가득 점심상 챙겨와주시는 여산우님들께도 고마움을 전하며 함께한 모든 산우님들 만나서 정말 귀하고 소중한 시간이었구요 모다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항상 산에서 강건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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