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 행 지 | 관악산 학바위능선&용마능선길 |
| 산행일시 | 2024년5월17일(금)오전11시 7키로/5시간 |
| 산행코스 | 낙성대역4-버스-건설공학관-계곡길-깔딱고개-연주암-관악사-용마능선-과천향교-과천청사역 |
| 대장/총무 | 인테리어/ |
| 참석인원 |
총( 10 )명 (존칭생략) |
| 인테리어/서우/해바/세브란스/비채/오륙도/추장/친구/김로/은비/ | |
| 준회원 |
| 기부금 | 없슴 (원) |
| 뒤풀이내역 | 식대 총 합 68,000원 5 * 12,000 = 60,000 1 * 8,000 = 8,000 계 68,000원(잔액없슴) 하단 영수증 참조 |
| 뒤풀이식당 | 과천 정부과천청사역 근처 생맥식당/한잔 하기에는 별 무리 없는곳 별네개 |
[ 후 기 ] 함께하는 산행은 언제나 기쁨이지요 오늘도 함산하시는 산우님들과 낙성대역에서 반갑게 만나 버스 한번 갈아타고 학바위능선으로 유순한 오름짓을 시작해봅니다 어제 급조된 고기파티 제안에 준비해온 먹거리 물 좋은 계곡 언저리 밥터찾아 산상 뷔페를 차리니 이거이 꼭 이동식 정육식당을 차린듯~~ 벌집 삼겹살이며 한우까지 갖가지 사이드 메뉴에 각종 야채 곁들인 밥볶음을 마지막으로 파티는 끝났다눈~~ㅋ 컨디션 난조임에도 불구하고 무겁게 장비 챙겨와주시고 고기 맛있게 꾸버주신 해바님,김로님께 감사드리며 갖가지 야채며 사이드 메뉴 빠짐없이 챙겨와주신 여산우님들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실컷 먹고 마신후 연주암까지 깔딱고개 느림의 미학답게 천천히 올라 관악사지나 용마능선 거쳐 날머리 과천 향교까지 예정된 산행길을 무탈하게 종료합니다요 기어코 산행후 한잔술까지 나눔으로 아쉬운 헤어짐 함께한 모든 산우님들 만나서 정말 귀하고 소중한 시간이었구요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또 다음 멋진 산행길에서 반갑게 뵙길바라며 항상 산에서 강건하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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