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산 6

(2024.4.12.금)하남 검단산 피톤치트길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 하남 검단산 산행일시 2024년4월12일(금)오전11시 8.5키로/4.5시간 산행코스 하남검단산역-베트남참전비-피톤치트길-헬기장-검단산-전망대-에니고방향-유길준묘-베트남참전비-하남검단산역 대장/총무 인테리어/ 참석인원 총( 7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니콜/서우/세브란스/또또/다도예/경우/ 준회원 기부금 없슴 (원) 뒤풀이내역 식대 총 합 60,000원 4 * 15,000 = 60,000 잔액없슴(하단 영수증 참조) 뒤풀이식당 에니메이션고 근처 우리메밀막국수식당/맛 깔끔하고 좋습니다 별네개반 [ 후 기 ] 우리 생애의 또 다른 봄날이 찾아왔습니다 봄꽃들의 잔치 진달래와 벚꽃이 져가면서 이제는 연분홍 철쭉과 수목들엔 연록색 여린 새순이 돋고있으니 참 아름다운 날의 봄 산행길입니다~~~ 하남 검..

근교산행 2024.04.12

(2024.2.16.금)하남 검단산 피톤치트길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 하남 검단산 산행일시 2024년2월16일(금)오전11시 8.5키로/5시간 산행코스 하남검단산역-들머리-피톤치트길-중식터-헬기장-검단산-전망대- 유길준묘-베트남참전비-하남검단산역 대장/총무 인테리어/ 참석인원 총( 10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앙코르/세브란스/쏘미/이하랑/은비/재이/송정/또또/서우/ 준회원 기부금 6,000 (원) 뒤풀이내역 식대 총 합 156,000원 1 * 100,000 = 100,000원 3 * 18,000 = 54,000원 2 * 4,000 = 8,000원 계 162,000원(잔액6,000원) 잔액 기부금으로 보내주신 산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단 영수증 참조 뒤풀이식당 하남검단산역 근처 오천년코다리/ 언제가도 좋을 맛집중 하나 별네개반 [ 후 기 ] 올 겨울은 뭔..

근교산행 2024.02.18

(2023.2.26.일)하남 검단산 일요 왕초보 산행...고수고문대장

산 행 지 하남 검단산 산행일시 2023년2월26일(일)오전11시 8키로/5시간 산행코스 하남검단산역-에니고-오솔길들머리-전나무숲-헬기장-검단산- 조망터-정자-유길준묘-베트남참전비-하남검단산역 대장/총무 인테리어/ 참석인원 총( 13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놀순이/삼각지/이송/엘사/민아짱/메이킴/도윤/찰바우/나도/왔어/수애/물결따라/ 산행지:하남 검단산 산행일시:2023년2월26일(일)오전11시 만남장소:지하철5호선 하남검단산역3번 출구 밖 약15분 거리 에니메이션고교 정문건너 편의점앞 산행코스:하남검단산역-에니고-오솔길들머리-전나무숲-헬기장-검단산- 조망터-정자-유길준묘-베트남참전비-하남검단산역 산행시간:8키로/5시간 산행함께하신분:총13산우님들과 사실 하남 방면 검단산쪽은 교통편이 그리 여의치 않..

근교산행 2023.02.26

(2023.2.12.일)하남 검단산 일요 왕초보 산행...고수대장

#산행후기 산행지:하남 검단산 산행일시:2023년2월12일(일)오전11시 산행코스:하남검단산역3-에니고-피톤치드길-헬기장-검단산- 전망대-유길준묘-에니고-뒷풀식당-하남검단산역 산행시간:9키로/5시간 산행함께하신분:총11산우님들과 봄이 오는 길목 오늘의 산행지는 하남권역의 명산 검단산 입니다~~ 올 한해 무탈 산행을 기원하는 산악회 큰행사중 하나인 시산제를 여기로 택함에 답사겸 공지 올려주신 고수고문대장님 따라 함산하시는 산우님들과 검단산역에서 반갑게 만난후 에니메이션고교를 들머리로 피톤치드 뿜뿜 샘솟는 소나무길로 편한 오름짓을 시작해봅니다~~ 정상에 가까울수록 잔설이 녹아 질척해진 등로를 조심조심 올라 적당한 밥터에서 점심상을 펼치니 여산우님들께서 챙겨와주신 음식들이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투풀 한우에..

근교산행 2023.02.12

(2021.3.15.월)하남 검단산&용마산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 하남 검단산&용마산 산행일시 2021년3월15일(월) 산행코스 강동역-에니메이션고-유길준선생묘-전망바위-전망대-검단산-용마산-엄미리정류장-명일역 대장/총무 인테리어/ 참석인원 총 4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느낌/후레쉬/오월애/ 지난했던 겨울을 견디고난 봄이 이제 막 기지개를 켜기 시작한 산중엔 온갖 생동감으로 활기가 넘쳐나는데 오랫만에 하남쪽 검단산을 들머리로 용마산 까지 곧 분출할 봄을 느끼러 5호선 지하철을 타고 강동역에서 버스환승 에니메이션고를 거쳐 산문엘 들어섭니다 유독 봄철이면 위세를 떠는 미세먼지로 햇살 잘 드는 양지바른곳 어김없이 피어나는 봄의 전령 노랑 생강꽃과 붉은 진달래꽃이 그 채색빛을 조금은 잃었지만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한 큰 충격의 펜더믹에 빠졌슴에도 불구하고 어떤..

근교산행 202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