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일 산에 가는 인테리어대장...#갈데까지 가보자

산 행 지 북한산 문수봉 산행일시 2023년11월18일(토) 오전10시30분 산행코스 불광역ㅡ버스ㅡ국민대ㅡ영불사ㅡ형제봉능선ㅡ대성문ㅡ대남문ㅡ문수봉ㅡ문수사ㅡ구기동 9키로/5시간 대장/총무 도윤 참석인원 총( 13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박종무/케이엠/송림/삼락당/시베리아/왔어/명달/서우/봄봄/세브란스/세계로/도윤 준회원 기부금 (원) 뒤풀이내역 참석ㅡ11명 결제금액ㅡ164,000 ㅡㅡㅡㅡㅡㅡㅡㅡㅡ 9×15,000=135,000 1×29,000=29,000 합계:164,000(잔액없음) ※하단영수증참조 뒤풀이식당 구기동 할머니순두부집 [ 후 기 ] 차가운 일기예보와 아무런상관없이 참석하신 자랑스런 울님들~ 편한등로를 자랑하는 형제봉능선을 올라 문수봉을찍고 문수사를거쳐 구기동으로 9키로의 산행을 잘 마무리했..

산 행 지 삼각산 형제봉능선&문수봉 산행일시 2023년10월11일(수)오전11시 10.5키로/5.5시간 산행코스 불광역2-버스-국민대-북악탐방소-형제봉능선-일선사삼거리-대성문-대남문- 문수봉-715봉-남장대지-산성계곡-산성탐방소-버스-연신내역 대장/총무 인테리어/ 참석인원 총( 10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지아/서우/또또/세브란스/봄봄/서풍/가혜/도도새/고대길/ 준회원 기부금 \ 4,000 (원) 뒤풀이내역 식대 총 합 \ 136,000원(총8산우님 참석) 7 * 20,000 = 140,000원 잔액 4,000원 기부금으로 입금 하단 영수증 참조 산대장 뒷풀비 못내게 해주신 산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뒤풀이식당 연신내역4번 출구밖/불타는 쭈꾸미 식당 언제가도 좋을 변함없이 한결같은 맛과 인심 별네개..

산 행 지 삼각산 산행일시 2023년 8월 20일(일) 산행코스 산성계곡-대남문-구기계곡 대장/총무 유상원 참석인원 총( 7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 세브란스.상큼한.희아.창이.아리아.유상원

산 행 지 삼각산 형제봉능선 산행일시 2022년5월20일(금)오전10시30분 산행코스 불광역2-7211버스-국민대-형제봉능선-일선사-대성문-대남문-문수사-구기동-7211버스-불광역 대장/총무 인테리어/ 참석인원 총 5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사니조아/서우/고대길/시조새/ 산행지:삼각산 형제봉능선 산행일시:2022년5월20일(금)오전10시30분 산행코스:불광역2-7211버스-국민대-형제봉능선-일선사- 대성문-대남문-문수사-구기동-7211버스-불광역 산행시간:8키로/5시간 산행함께하신분:5산우님들과 근자에 계속 불어주는 늦바람 실컷 맞으며 걷는 산길은 최고의 행복입니다~~ 오늘의 산행지는 삼각산 명품코스중 하나 형제봉 능선길 언제나 만나면 반가운 산우님들과 불광역2번 출구내에서 뵙고 7211버스로 환승 국..

산 행 지 삼각산 형제봉능선 산행일시 2021년8월30일(월) 산행코스 불광역-국민대입구-북악매표소-형제봉능선-대성문-대남문-문수봉-문수사-구기동 대장/총무 인테리어/ 참석인원 총 6 명 (존칭생략) 1조:인테리어/고대길/규규/ 2조:천우/연지/모카/ 산행지:삼각산 형제봉능선 산행일시:2021년8월30일(월) 산행코스:불광역-국민대입구-북악매표소-형제봉능선- 대성문-대남문-문수봉-문수사-구기동 산행시간:8.5키로/5시간 가는 여름이 아쉬운가 삼각산 형제봉 능선따라 천천히 오름짓함에도 등에 땀이 흥건히 흐릅니다~~~ 언제가도 최고의 풍광만을 베풀어주는 대성문까지 등로에 감사한 마음뿐 오늘의 최종 목적지 문수봉을 릿지로 올라 저멀리 푸른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져있는 삼각산의 웅장함에 감탄한 하루였습니다요 함께한..

산 행 지 삼각산 산 행 일 시 2020년8월7일(금)오전11시 산 행 코 스 불광역-국민대입구-형제봉능선-대성문-대남문-문수봉-문수사-구기계곡-구기동 대장 / 총무 인테리어/ 참 석 인 원 총 15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김정희/놀순이/규규/느낌/서우/나타리/헬로/ 하쿠나/망고/원주/사과/포사/아델라/고대길/ 지리한 장마가 계속되는 와중에 산행중 비를 한방울도 맞지않고 등로를 걸을수 있던 오늘은 정말 운이 좋았던듯~~ 하긴 그동안 얼마나 비를 맞는데 익숙했던지 들머리 국민대입구에서 코로나 발열체크를 마치고 형제봉 7부능선을 따라 너른 밥터에서 뷔페상을 펼치니 비도 내리지 않는데 갖고간 타프부터 먼저 펼칠 생각을 하고있는 나를 보고 혼자 옷음지어봅니다요~~~ㅋ 하늘은 여전히 희꾸무리한게 금새 비가 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