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일 산에 가는 인테리어대장...#갈데까지 가보자

(2025.4.29.화)수락,불암산 서울둘레길 따라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수락,불암산 서울둘레길1구간산행일시4월29일 (화)산행코스도봉산역 ㅡ창포원 ㅡ수럭산산림욕장 ㅡ1코스전망대 ㅡ동막골유원지 ㅡ당고개역 ㅡ상계역대장/총무인테리어/꽃마리참석인원총 ( 27 ) 명 (존칭생략)회원인테리어/서우/미나/민짱/랑랑이/당현/꽃마리/티나/수연/반달/리준/밝으미/다사랑/고원/삼루타/조리/비채/복뎅이/청수/은비/동백/지행/걷지요/돌뫼/주여사/세브란스/나도준회원 기부금 11,000 (원) 뒤풀이내역1차 11명 참석 테이블계산2차 수연님 계산*감사합니다.뒤풀이식당뒷고기식당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후 기 ]싱그러움이 더해가는 4월의 봄날창포원에서 만나 멋진 정원을 거닐고서울둘레길을 걸어서 당고개로 하산영산홍이 앞다퉈 활짝 핀 길에서돌뫼대장님 연신 카메라에 담아주셨..

산 행 지도봉산산행일시2025년2월25일(화)오전11시7키로/4.5시간 산행코스도봉탐방소-녹야원-안개능선-산신각-만월암-도봉탕방소-도봉역대장/총무인테리어/비채/참석인원총 (   22   ) 명 (존칭생략)연회원인테리어/세브란스/가혜/다온/지수/비채/지륜/정현/은비/앵초/해은/조리/삼루타/여시리/성준/돌뫼/박참봉/경희/꽃마리/회원라코하/해무리/도도새/준회원 기부금3,000             (원)뒤풀이내역식대 총 합 105,000원(에누리1,000원) 3 * 20,000 = 60,000 4 * 11,000 = 44,000  계  104,000원(잔액없슴)   하단 영수증 참조뒤풀이식당도봉산 예전이름은 일번지/지금은 이억 장어집 생각외로 맛 가격 훌륭합니다 별네개반[ 후 기 ]날이 많이 풀렸습니다~~~살..

산 행 지도봉산산행일시2025년1월3일(금)오전11시9키로/5시간산행코스북한산우이역-우이남능선-원통사-오봉삼거리-관음암-마당바위-천축사-도봉탐방소-도봉산역대장/총무인테리어/다도예참석인원총 (   18   ) 명 (존칭생략)연회원인테리어/올라/다온/경우/앵초/가혜/청산/말뫼/지아/외당/다도예/보라카/비채/왔어/세브란스/회원두리안/준회원꽃비/여울지기/기부금3,000             (원)뒤풀이내역식대 총 합 194,000원 4 * 21,000 =  84,000 5 * 22,000 = 110,000   계  194,000원(잔액없슴)    하단 영수증 참조뒤풀이식당도봉탐방소 500미터 영수네감자국/언제가도 좋을 맛집중 하나 40년 노포식당도 음식값 인상에~~ㅋ[ 후 기 ]도봉산 우이암능선 따라 관음암으로..

산 행 지도봉산 보문능선&오봉길산행일시2024년9월2일(월)오전11시9.5키로/5.5시간산행코스도봉탐방소-도봉사-보문능선-오봉3거리-오봉길-관음암-마당바위-도봉탐방소-도봉산역대장/총무인테리어/참석인원총(  8    )명 (존칭생략)인테리어/올라/큰돌/경희/세브란스/다온/고란초/니콜/준회원 기부금없슴                 (원)뒤풀이내역식대 모두 일괄 계산해주신고란초님께 고맙고 감사함을 전합니다^^*뒤풀이식당도봉고교 건너 흑염소전골식당/언제가도 좋을 맛집중 하나 별네개반[ 후 기 ]았따!!제발 오늘 같은 여름날만 되어라~~그동안 그렇케 산꾼들을 괴롭힌 무더위가뭔 생각이 들었는가오늘 도봉의 날씨는 그야말로 최적입니다아침부터 살짜쿵 실비가 내리더니비에 젖은 산의 모습은 더욱 청초하고 상쾌함 그 자체이지..

산 행 지 도봉산 산행일시 2024년3월4일(월)오전11시 7키로/5시간 산행코스 도봉탐방소-광륜사-다락능선-미륵봉-산신각-만월암-석굴암-도봉탐방소 대장/총무 케이준/인테리어/ 참석인원 총( 12 )명 (존칭생략) 케이준/서우/고대길/엉클/다도예/도우/온유/그라미/세계로/수진/초코/인테리어/ 준회원 기부금 없슴 (원) 뒤풀이내역 식대 총 합 96,000 3 * 20,000 = 60,000 3 * 12,000 = 36,000 계 96,000(잔액없슴) 하단 영수증 참조 뒤풀이식당 도봉고교 근처 남원추어탕/언제가도 좋을 맛집중 하나 별네개반 [ 후 기 ] 어제 산악회의 가장 큰 행사중 하나 시산제를 삼각산에서 무사히 치르고 100여명 반가운 산우님들과의 동행이다 보니 서로 한잔술 주고 받음이 지나쳐 원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