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림계곡 5

(2024.1.10.수)수락산 매월정&외계인바윗길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 수락산 산행일시 2024년1월10일(수)오전11시 8키로/5시간 산행코스 수락산역1-예은교회-수락골-매월정-외계인바윗길-도정봉길-석림계곡-석림사-장암역 대장/총무 인테리어/ 참석인원 총( 14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지아/서우/세브란스/올라/니콜/명달/고란초/묵향/지륜/다도예/경희/온유/에린/ 준회원 기부금 없슴 (원) 뒤풀이내역 식대 총 합 125,000원 5 * 25,000 = 125,000 잔액없슴(하단 영수증 참조) 뒤풀이식당 장암역 근처 송산식당/ 철판구이의 명가 언제가도 좋을 맛집중 하나 별네개반 [ 후 기 ] 어제 부풀려진 대설주의보의 잔재가 조금은 남아있는 수락산 등로 매월정&외계인바윗길~~ 함산하시는 산우님들과 만남장소에서 반갑게 조우 예은교회 옆구리길따라 유순한 오름짓 산..

근교산행 2024.01.11

(2022.6.17.금)수락산 주봉&도솔봉 그늘길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 수락산 주봉&도솔봉 산행일시 2022년6월17일(금)오전10시30분 산행코스 수락산역1-벽운계곡-귀임봉-도솔봉-방앗간 포차-주봉-석림계곡-석림사-송산식당-장암역 대장/총무 인테리어/ 참석인원 총 4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고대길/서우/김창호/ 산행지:수락산 도솔봉&주봉 산행일시:2022년6월17일(금)오전10시30분 산행코스:수락산역1-벽운계곡-귀임봉-도솔봉-방앗간- 주봉-석림계곡-석림사-송산식당-장암역 산행시간:9.4키로/5.5시간 산행같이하신분:총4산우님들과 강북 산 좋기로 이름난 8학군중 하나 명품 수락산 산행길~~ 자연이 빚어논 갖가지 예술 작품들의 기기묘묘한 형상을 바라보며 걷다보면 산 높이 만큼의 힘듬도 전혀 느끼기 어려운 최상의 등로중 하나이지요 산군이 드넓다보니 들머리도 다양한..

근교산행 2022.06.17

(2022.5.21.토)73문여회 5월 정기산행 수락산...박종무회장

#산행후기 산행지:수락산 산행일시:2022년5월21일(토)오전10시30분 산행코스:수락산역1-벽운계곡-염불사-영원사-점심터-도솔봉-종바위-주능선- 수락산-석림계곡-석림사-노강서원-송산 뒷풀식당-장암역 산행시간:9키로/5시간 산행함께하신분:박종무/김명윤/윤성길/안병기/남형준/김학영/이호실/김기옥/ 이성순/총9동창님들과 5월 셋째 토요일 문여회 정기산행 바람불어 참 좋은날 강북5산중 하나 수락산 정상을 무사히 딛고 하산했습니다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집행부의 배려에 감사드리며 전현직 회장님들의 참여로 산행길이 더욱 빛이 났답니다요~~ 산악회 활성화를 위한 열정으로 임하시는 박종무회장님과 옆지기 부회장님 덕분에 산중 점심상이 넘 풍성했구요 뒷풀자리 오리통구이 철판구이 몽창 계산해주신 윤성길회장님 오랫만의 산행에..

개인산행 2022.05.22

(2021.2.22.월)수락산 도솔봉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 수락산 산행일시 2021년2월22일(월)오전11시 산행코스 장암역-노강서원-석림계곡-깔딱고개우회-주봉-치마바위-도솔봉-영원암-벽운계곡-수락산역 대장/총무 인테리어/ 참석인원 총 2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케이준/ 코로나도 코로나지만 날씨 변화가 이리 극심한 경우가 있었던가 오늘은 완전 봄의 한가운데 있는듯 한데 또 내일은 영하5도라 한다 거기에 미세먼지는 어찌 그리도 많은지 수락 능선에서 바라보는 삼각이나 도봉의 산세도 겨우 실루엣으로 미루어 짐작할뿐 조망없는 등로를 걸음은 지루하지만 그래도 산만한 곳이 없으니 산행은 계속되나 봅니다. 산중엔 평일 치고는 제법 많은 산객들이 오고가는데 남 눈치도 안보고 10여명씩 그룹으로 떠들며 몰려다니는 모 산악회 회원들 마스크까지 제대로 착용도 안하고 있..

근교산행 2021.02.22

(2020.9.28.월)수락산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 수락산 산 행 일 시 2020년9월28일(월)오전11시 산 행 코 스 수락산역-벽운계곡-영원암-도솔봉-정상-석림계곡-노강서원-장암역 대장 / 총무 인테리어/ 참 석 인 원 총 3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느낌/고대길/ 유난히도 길었던 장마와 태풍을 잘 견디고 가을의 풍성한 결실을 맺을 민족명절 한가위가 며칠 앞입니다~~ 코로나19로 고향길 오가는 기본적인 풍속마저 제한적인 터에 산에 오르는 일도 이곳저곳 눈치가 보이는건 당연지사 어쨋거나 그래도 산행은 계속해야 하겠기에 오늘도 수락산을 찾아 발걸음을 내딛어 봅니다요~~ 하늘은 청명하나 아직 햇살은 따가워 벽운계곡을 들머리로 영원암까지의 오름을 오르는 동안 등에선 땀이 솟아 쌓인 노폐물을 배출해주고 내뱉는 호흡과 맞닿는 신선한 산중 공기는 몸의 ..

근교산행 2020.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