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 72

(2024.9.12.목)수락산 도솔봉&덕릉고갯길 나만 믿고따라와 충전산행...도윤대장

산 행 지수락산산행일시24년9월12일(목)오전11시30분산행코스마들역ㅡ귀임봉ㅡ도솔봉ㅡ덕릉고개ㅡ당고개역/9.3키로대장/총무도윤참석인원총( 14 )명 (존칭생략)인테리어/경희/온유/세브란스/세계로/청수/모닥불/꽃마리/초심/파람/모르고/산가고/여우여우/도윤준회원모닥불/여우여우기부금                 (원)뒤풀이내역셀프뒤풀이식당 [ 후 기 ]새벽녘 쏟아지는 빗줄기.가뭄에 단비라고 반가워만 할수없는것이 오늘 진행할 산행이 똭~몇번을 들랑달랑해도 까딱없는 도봉산 전면통제.그래~나에겐 수락산이 있었지!급 공지변경에도 착오없이 마들역에 모이신 산우님들~오늘도 들머리만 정해놓으면 알아서 척척 잘들 가십니다습하기는 하지만 시원한 바람결에 툭툭 털어버리고멀리 운무덮인 멋진풍광에 눈호강하며 도솔봉삼거리에 다다릅니다..

근교산행 2024.09.12

(2024.9.3.화)급벙 수락산 고택능선&벽운계곡길 따라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수락산 고택능선&벽운계곡길산행일시2024년9월3일(화)오전11시9.5키로/5시간산행코스장암역1-들머리-고택능선-도정봉능선-홈통바위-새광장-벽운계곡-수락산역대장/총무인테리어/참석인원총(   9   )명 (존칭생략)인테리어/올라/경희/세브란스/큰돌/지아/꽃마리/경우/비채/준회원 기부금없슴                 (원)뒤풀이내역식대 모두 일괄 계산해주신 산우님께 감사드립니다^^*뒤풀이식당수락산역근처 평창메밀국수집/그런대로 괜찮은편 별네개[ 후 기 ]어제는 그렇게 날이 시원하더만 오늘은 전형적인 무더운 여름날의 연속~~~단지 틀린건 습도가 낮아 그런대로 견딜만 했던 산행길급벙 수락산 산행 함께하시는 산우님들과 장암역에서 반갑게 조우 박세당 고택능선길 따라비교적 편안한 오름짓을 시작해봅니다요~~간간..

근교산행 2024.09.03

(2024.8.26.월)수락산 향로봉&벽운계곡길 따라 월요 평일산행...케이준대장

산 행 지수락산산행일시2024년8월26일(월)오전11시8.5키로/5시간산행코스당고개역1-버스-수락산마당바위-사기막고개-향로봉-소리바위-약수터-기차바위-주봉-새광장-벽운계곡-수락산역대장/총무케이준/인테리어참석인원총(   6   )명 (존칭생략)인테리어/다도예/세브란스/큰돌/다온/비채/준회원 기부금없슴                 (원)뒤풀이내역식대 모두 인테리어대장이일괄 계산했습니다~~뒤풀이식당수락산역 근처 평창막국수/언제가도 좋을 맛집중 하나 별네개반[ 후 기 ]날이 좀 흐리고 낮기온도 31도 정도여서오늘 산행은 좀 수월할까 했지만아니 이거이 웬걸~~수락산 사기막능선 따라 향로봉으로의무난한 오름짓에도 어찌그리 땀이 많이 나던지요~~~온통 땀으로 범벅된채 만나는 중간 밥자리맛난 음식의 교제나 나누어 봄세~..

근교산행 2024.08.27

(2024.8.24.토)수락산 순화궁&벽운계곡길 따라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수락산 순화궁&벽운계곡길산행일시2024년8월24일(토)오전11시7키로/5시간산행코스당고개역1-버스-순화궁고개-계곡-된비알-영원암-벽운계곡-수락산역대장/총무인테리어/참석인원총(   8   )명 (존칭생략)인테리어/다온/세브란스/꽃마리/천우/람보/명달/왔어/준회원 기부금 없슴                (원)뒤풀이내역식대 모두 일괄 계산해주신 왔어님께 감사드립니다^^*뒤풀이식당수락산역 싸다구수산/그런대로 괜찮은편~~ 별네개[ 후 기 ]오늘도 여전히 폭염의 날씨당고개역 만남의 장소부터 후끈 열기가장난이 아닙니다요~~무엇보다 더위를 해결할 물길을 찾는게 급선무~~예정된 산행길을 비틀어 버스타고 순화궁계곡길따라 들머리를 찾습니다주말을 찾아 많은 행락객들로 순화궁도만원사례~~ 쪽수로 밀어 한웅덩이 귀퉁차지..

근교산행 2024.08.24

(2024.8.20.화)수락산 도솔봉&벽운계곡 나만 믿고따라와 충전산행...도윤대장

산 행 지수락산산행일시24년8월20일(화)오전11시30분산행코스당고개역ㅡ덕릉고개ㅡ도솔봉ㅡ새광장ㅡ벽운계곡ㅡ수락산역/8.5키로 4.5시간대장/총무도윤참석인원총( 11 )명 (존칭생략)인테리어/경희/온유/세브란스/콜럼보/모르고/람보/앙코르/비채/명달/도윤준회원 기부금       없음          (원)뒤풀이내역참석:8인ㅡㅡㅡㅡㅡㅡㅡ골든벨 울려주신 앙코르님께 감사드립니다 ^^뒤풀이식당수락산역/봉평메밀국수[ 후 기 ]늘 반복되는 일상속에서산이라는 공통분모로 한마음되어 오늘도 활짝핀웃음안고 당고개역에서 만납니다계속되는 폭염으로 들머리를 편하게 잡았지만도솔봉오르기까지 바람골찾아 몇번씩쉬어가고~불확실한 은류폭포 수량 못미더워무리없는 벽운계곡으로 코스변경 제안하니태클1도없이 찬성찬성~^그래요~더울땐 무리하지맙시다점점..

근교산행 2024.08.21

(2024.8.16.금)수락산 석림계곡&벽운계곡길 따라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수락산산행일시2024년8월16일(금)오전11시7키로/4.5시간산행코스장암역-석림사-석림사계곡-깔딱고개-매월정-벽운계곡-수락산역대장/총무인테리어/참석인원총(   6   )명 (존칭생략)인테리어/도윤/늘봄/경희/세브란스/다온/준회원 기부금없슴                 (원)뒤풀이내역식대 모두 일괄 계산해주신 늘봄님께 감사드립니다^^*뒤풀이식당수락산역 근처 코끼리호프/오랜 묵은지 같이 정겨운 식당별 네개반[ 후 기 ]더위야 어여 가거라~~그넘의 인연이 어찌 그리 질긴둥차마 못 뿌리치는 사이몸은 이미 다 녹아 촛농이 되었다눈~~오늘도 수락산 계곡 물을 뒤져가며아쉬운 혹서기 산행을 감행합니다미묘하지만 그래도 실낱같이변한 가을 바람을 예감하며석림사에서 벽운동까지운동 열씸히 하고맛난 먹거리 실컷 먹고난 ..

근교산행 2024.08.19

(2024.8.10.토)수락산 벽운계곡&석림사계곡길 따라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수락산 벽운계곡&석림사계곡길산행일시2024년8월10일(토)오전11시8키로/5.5시간산행코스수락산역1-예은교회-계곡물놀이-능선길-매월정-쫄쫄이약수터-석림사계곡-석림사-장암역대장/총무인테리어/참석인원총(  5    )명 (존칭생략)인테리어/다온/비채/세브란스/돌뫼/준회원 기부금   없슴              (원)뒤풀이내역식대 모두 돌뫼님께서 일괄 계산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뒤풀이식당장암역 근처 수락식당/동인랑대장 동창님들과 식당에서 조우 덕분에 안주며 술까지대접 잘 받았답니다^^*[ 후 기 ]어제 금요일에 이어 연속 수락산을 탐합니다~~만남장소에 당도하니 주말을 맞아 어찌나 많은 산객들로 북적이던가벽운계곡 제 코스로 오를라치면계곡물가 발이라도 담굴 자리가 없으리라요럴때를 대비 예은교회 뒷길숨..

근교산행 2024.08.10

(2024.8.9.금)수락산 순화궁 계곡&벽운계곡길 느림의 미학 피서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수락산산행일시2024년8월9일(금)오전11시7.5키로/5시간산행코스당고개역3-버스-순화궁계곡-수락산주능선-새광장-물개바위-선녀탕-예은교회-수락산역대장/총무인테리어/참석인원총(   13   )명 (존칭생략)인테리어/서우/비채/세브란스/다온/세계로/지륜/경희/은비/꽃마리/말뫼/송정/앙코르/준회원 기부금 없슴                (원)뒤풀이내역식대 모두 일괄 계산해주신 앙코르님께 감사드립니다^^*뒤풀이식당수락산역3출구밖 메밀 막국수/언제가도 좋을 맛집중 하나별 네개반[ 후 기 ]수락산 산객드문 순화궁 계곡길에서발에 물담구고 쫄깃 메밀 수제비에 호박,감자,깻가루 듬뿍 넣고 물놀이하자는 여산우님들의 요청에오겹살이며 앞다리살 구이로 화답한남샨우님들 덕분으로 산중 점심상이마치 임금님 수랏상 받듯 차고..

근교산행 2024.08.09

(2024.8.8.목)수락산 천문폭포 목요 나만 믿고 따라와 충전산행...도윤대장

산 행 지수락산 천문폭포산행일시24년8월8일(목)11시30분산행코스장암역ㅡ고택능선길ㅡ도정봉갈림길ㅡ흑석초소ㅡ천문폭포ㅡ고산동빼뻘ㅡ버스ㅡ당고개역6.2키로 3시간대장/총무도윤참석인원총( 14   )명 (존칭생략)인테리어/올라/은비/세브란스/다도예/오트밀/경희/비채/온유/묵향/도담/화사/청솔/도윤준회원 기부금                 (원)뒤풀이내역생략뒤풀이식당 [ 후 기 ]오늘도 건강한 여름나기에 동참한 산우님들과 장암역에서 모인후 고택능선길따라 산행시작합니다대체로 완만한 오름길~쏟아지는 땀방울을 즐기며 천천히진행합니다흑석초소방향으로 내려가면서 우덜만의 신나는 물장구를 기대했지만천문폭포 현실은 북새통ㅠ많이알려지다보니 평일임에도 폭포사랑이 뜨겁네요멋진인증샷에 열을올리다가 아차~그만미끌어진 도대장.떨어지는순간에..

근교산행 2024.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