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일 산에 가는 인테리어대장...#갈데까지 가보자

산 행 지북한산산행일시24년6월13일(목)오전11시산행코스연신내역ㅡ준식이농장ㅡ신림폭포ㅡ향림당ㅡ차마고도ㅡ탕춘대성암문ㅡ장미공원ㅡ불광역/8.5키로 4시간대장/총무도윤참석인원총(  17  )명 (존칭생략)묵향/올라/인테리어/세브란스/경희/갬블러/봄뜰/수영이/루나/해바/모닝/청양고추/다도예/서우/모르고/창이/ 도윤준회원수영이/루나/모닝기부금                 (원)뒤풀이내역참석:6인결제금액:108,000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18,000=54,0001×20,000=20,0001×34,000=34,000ㅡㅡㅡㅡㅡㅡㅡㅡㅡ합:108,000(잔액없음)※하단영수증참조뒤풀이식당불광역/은하식당[ 후 기 ]"오늘은 더운날씨에 9키로가 넘는 거리지만 나름 걷기좋은 코스이니 가능한 짤라먹지않고 공지대로 어쩌고저쩌고~~"..

산 행 지 북한산 기자촌능선 &탕춘대능선 산행일시 2024/01/04(목) 오전11시 산행코스 연신내역ㅡ준식이농장ㅡ대머리바위ㅡ향림당ㅡ차마고도ㅡ탕춘대능선ㅡ장미공원ㅡ불광역/ 9.8키로/4시간40분 대장/총무 도윤 참석인원 총( 16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올라/송정/명달/큰새/산에서/도우/세브란스/세계로/지아/서우/텐조/수잔/나타리/그라미/도윤 준회원 기부금 (원) 뒤풀이내역 공식적인 뒷풀이생략 뒤풀이식당 [ 후 기 ] 2024년 첫 충전산행이 문을열었습니다 소중한하루 담보잡히고 참석하는 산우님들위해 함박웃음장착 충전내비켜고 연신내역으로 향합니다 오늘이 1월4일~ 혹 벌써 작심삼일로 끝나버린계획이 있을까요~ 그렇다해도 다시 재정비하면 되니 실망할건 없습니다 내가좋아하고 잘할수있는것, 또 작은것부터 하나씩..

산 행 지 북한산 기자촌능선&향로봉 산행일시 10월5일(목) 오전10시30분 산행코스 연신내역ㅡ준식이농장ㅡ기자촌능선ㅡ대머리바위ㅡ외계인바위ㅡ향로봉ㅡ불광사ㅡ연신내역 8.5키로/4시간50분 대장/총무 도윤 참석인원 총( 13)명 (존칭생략) 인테리어/운무/다음다온/묵향/봄봄/세계로/지아/세브란스/니콜/가혜/경희/다도예/도윤 준회원 기부금 (원) 뒤풀이내역 참석ㅡ6명 결제금액ㅡ82,000 4×15,000=60,000 1×22,000=22,000 합계82,000(잔액없음) 뒤풀이식당 연신내 식당 [ 후 기 ] 어제보다 5도내려간 기온. 이제는 긴팔과 긴바지를 준비해야되는 때입니다 어제 내린비로 하늘빛은 청명하고 바람은 차갑게 시원해서 산행하기 딱좋은날~ 입가에 함박 미소장착한 산우님들은 숨소리도 내지않고 오르막 ..

산 행 지 삼각산 산행일시 3/11(토) 10시30분 산행코스 진관사-응봉능선-진관사계곡-연신내 대장/총무 유상원/유상원 참석인원 총( 9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상큼한.산가연.황철수.비스. 팀버.민아짱.김정희.유상원

산 행 지 삼각산 비봉&기자촌능선 산행일시 2022년10월21일(금)오전10시30분 산행코스 불광역2-버스-이북5도청-청운양로원-포금정사지-비봉-관봉-기자촌능선-비탐길-진관사-연신내역 대장/총무 인테리어/ 참석인원 총 2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고대길/ 산행지:소요산 변경/삼각산 비봉부근 산행일시:2022년10월21일(금)오전10시30분 산행코스:불광역2-버스-이북5도청-청운양로원-포금정사지-비봉- 관봉-기자촌능선-비탐길-진관사-버스-연신내역 산행시간:약6키로/4시간 산행함께하신분:총2산우님들과 가을이 한껏 무르 익어가는 요즈음 비봉 능선 오르기의 최단코스 이북5도청길 중간 최고 조망터겸 밥자리에서 닭가슴살이며 진리라면등 맛난 음식의 교제를 나누곤 가을 햇살이 우찌나 따갑던둥 비봉 대슬랩 오름짓은 일찍..

산 행 지 삼각산 우럭바위 릿지길 산행일시 2022년9월9일(금)오전10시30분 산행코스 연신내역3-수양관공터-둘레길-기자촌능선- 우럭바위릿지길-향로봉4거리-불광사-연신내역 대장/총무 인테리어/ 참석인원 총 3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고대길/시작/ 산행지:삼각산 우럭바위 릿지길 산행일시:2022년9월9일(금)오전10시30분 산행코스:연신내역3-수양관공터-둘레길-기자촌능선- 우럭바위릿지길-향로봉4거리-불광사-연신내역 산행시간:6키로/4시간 산행같이하신분:총3산우님들과 세태가 달라지다보니 추석 명절을 보내는 패턴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예전에 모친 쌩쌩할 시절에는 집안에서 음식 차리고 일가 친척들 늘 함께 모였었지만 이제 당신도 늙고 힘들어 그 조차 할수 없으니~~~ 그저 지난주 벌초후 모친께 작지만 용돈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