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일 산에 가는 인테리어대장...#갈데까지 가보자

산 행 지 도봉산 우이남능선&주봉길 산행일시 2024년2월7일(수)9.5키로/5.5시간 산행코스 북한산우이역2-우이남능선-원통사-우이암-도봉주능선-주봉-도봉탐방소-도봉산역 대장/총무 인테리어/ 참석인원 총( 7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니콜/서우/세브란스/ 다도예/길승/세계로/ 준회원 기부금 없슴 (원) 뒤풀이내역 없슴 뒤풀이식당 [ 후 기 ] 오랫만에 올라보는 도봉의 변방 우이남능선길~~ 약간의 경사진 등로를 힘들게 거쳐 만나는 천년고찰 원통사의 풍경은 가히 예술이지요~~ 더욱이 엊그제 내린 눈이 수명을 거슬러 흰 잔설로 남아 그 아름다운 순수를 뽐내기에 사통팔달 펼쳐지는 겨울 정취는 그야말로 대박입니다~~ 중간 늘 가는 밥자리 잘찾아 따끈 음식의 교제를 나눈후 이어지는 등로따라 우이암 거쳐 도봉주능..

산 행 지 도봉산 우이남능선&주능선 산행일시 2023년10월20일(금)오전11시 9키로/5시간 산행코스 북한산우이역2-우이동-우이남능선-원통사-주능선-칼바위-주봉-신선대-도봉탐방소-도봉산역 대장/총무 인테리어/ 참석인원 총( 10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도윤/세브란스/온유/지아/세계로/앙코르/명달/다음다온/지륜/ 준회원 기부금 \ 7,000 (원) 뒤풀이내역 식대 총 합 \ 86,000원 2 * 15,000 = 30,000원 3 * 13,000 = 39,000원 찬조 20,000원 계 \ 89,000원(잔액3,000원) 현금계산 에누리 4,000원(하단 영수증 참조) 잔액 3,000원 + 에누리 4,000원 = 계 7,000원(산방기금으로 보내주신 산우님들께 감사) 특별히 뒷풀이도 못하시면서 우정 찬..

산 행 지 도봉산 우이남능선 산행일시 2022년5월23일(월)오전10시30분 산행코스 북한산우이역2-우이동-우이남능선-원통사-우이암-도봉주능선-관음암-마당바위-도봉탐방소-도봉산역 대장/총무 인테리어/ 참석인원 총 3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고대길/서우/ 산행지:도봉산 우이남능선 산행일시:2022년5월23일(월)오전10시30분 산행코스:북한산우이역2-우이동-우이남능선-원통사-우이암- 도봉주능선-관음암-마당바위-도봉계곡-도봉탐방소-도봉산역 산행시간:9키로/5시간 근 20 여일동안 산중 바람이 넘 시원해 더운줄 모르고 온동네 산길을 헤집고 다녔었는데 산신령님의 영험한 기운이 다했는가 바짝 가물어 타들어가는 산하에 갑자기 기온까지 30도를 오르내리니 우찌나 덥게 느껴지던지 이제 부터라도 마음 단디 먹고 여름산..

산 행 지 도봉산 자운봉 산행일시 2021년10월8일(금) 산행코스 북한산우이역2-우이남능선-원통사-우이암-도봉주능선-주봉-자운봉-석굴암-도봉탐방소-도봉산역 대장/총무 인테리어/ 참석인원 총 4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지아/망고/여름산/ 산행지:도봉산 자운봉 산행일시:2021년10월8일(금) 산행코스:북한산우이역2-우이동-우이남능선-원통사-우이암-도봉주능선- 주봉-자운봉-석굴암-도봉탕방소-도봉산역 산행시간:9.5키로/5시간30분 뭔 늦 가을장마가 이리도 지리하게 계속되는지~~ 예전엔 경험해보지 못한 현상들이 자주 일어나다보니 심각한 기후변화의 시대를 살고있는게 맞긴 맞는가 본데 아직은 좀 생경하기도 하지만 어느정도 견딜만하니 괜찮다 치더라도 앞으로가 큰 걱정임은 분명하겠습니다 우이신설선 북한산 우이역2..

산행지 도봉산 산행일시 2021년1월4일(월)오전11시 산행코스 우이역-우이남능선-우이암-도봉주능선-원점회귀 대장/총무 인테리어/ 참석인원 총 4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느낌/후레쉬/케이준/ 산문에 들어 예정된 등로를 걷다보면 한겨울 추위는 온데간데 없고 매번 아름다운 산의 풍광에만 푹 빠지기 일수... 2021 신축년 신년산행 오늘도 함께한 산우님들 늘 건승하시고 또 다음 멋진 산행길에서 반갑게 뵙지요^^*

산 행 지 도봉산 산 행 일 시 2020년10월12일(월)오전11시 산 행 코 스 우이역-우이남능선-원통사-우이암-도봉주능선-오봉삼거리-관음암-도봉탐방소 대장 / 총무 인테리어/ 참 석 인 원 총 5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느낌/고대길/서우/운무/ 모처럼 도봉산 우이남능선을 타고 천년고찰 원통사를 지나 우이암으로의 산행길 하늘은 잔뜩 찌푸렸지만 나름대로 그 분위기에 잘 어우러지는 산의 풍경은 언제 봐도 훌륭하기만 합니다 거기에 더해 도봉산 7부 능선따라 연이어 펼쳐 있는 오색 단풍길은 그야말로 신이 내려준 귀한 선물과도 같지요 느림의 미학 산행답게 더딘 보속으로 오봉 삼거리 거쳐 관음암 까지의 이제 막 시작된 단풍 터널길을 즐감하며 앞으로 일주일 동안이 최고 절정일듯 합니다 마당바위 거쳐 도봉탐방소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