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보산 6

(2025.3.27.목)의정부 천보산(갈립산)&백석이고갯길 따라 목요 우보산행...경우대장

산 행 지의정부 천보산(갈립산)산행일시2025년3월27일(목)오전11시11키로/5시간산행코스회룡역-새말역-버스-축석령-백석이고개-보루길-탑고개-천보산-소림사-불암사-하동교-녹양역대장/총무경우/인테리어참석인원총 (   17   ) 명 (존칭생략)회원경우/인테리어/돌뫼/초코/도레미/쿠키/다사랑/미소/산비/마운틴/정애/민짱/은조/디노킴/지륜/세브란스/해은/준회원 기부금13,000             (원)뒤풀이내역식대 총 합 169,000원테이블별 계산대장님 식대 제외 +현찰에누리 = 13,000원뒤풀이식당녹양역1번 출구 건너 순대국식당/30년이 넘은 노포라 하지만 기대에 못미침 별네개[ 후 기 ]한층 가물어 온 산하가 건조함에 대형 산불로 인해 많은 인명 피해와 함께 산중이 소실되니산꾼들의 입장에서 보면 ..

근교산행 2025.03.28

(2025.3.13.목)양주 칠봉산&천보산길 따라 목요 우보산행[1]...경우대장

산 행 지칠봉산&천보산산행일시3월13일 목요일산행코스지행역ㅡ재생병원 ㅡ칠봉산 ㅡ장림고개 ㅡ천보산 ㅡ회암사지ㅡ덕정역대장/총무경우대장님/꽃마리참석인원총 (  21    ) 명 (존칭생략)회원경우대장 인테리어지기 다온 돌뫼 조리 성준 세홍 트와이스 세브란스승아 초리 다이아나 허브 목화유안나 다도예 초코 은조 정원 지륜꽃마리준회원 기부금   4,000          (원)뒤풀이내역테이블별계산뒤풀이식당부대찌개[ 후 기 ]봄기운이 완연한 칠봉산편안한 산길을 흙냄음 흠뻑 맡으면걷는다. 정다운 산우님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처음 만난 산우님들도 함산하니반가움이 넘친다.웃음 가득한 이야기꽃도 피우고 가벼워진등산복이 화려하다.예쁘게 멋지게 카메라 앞에서 미소를 띠워본다.작가님들 땡큐 ~~~^^미세먼지가 좀 진해도 산이..

근교산행 2025.03.14

(2025.2.10.월)의정부 천보산(갈립산)백석이 고갯길따라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천보산산행일시2025년2월10일(월)오전11시9.5키로/5시간산행코스녹양역1-하동교-소림사-천보산-탑고개-보루길-백석이고개-축석령-72버스-망월사역대장/총무인테리어/비채/참석인원총 (   23   ) 명 (존칭생략)연회원인테리어/올라/세브란스/다온/서우/지륜/니콜/비채/은비/삼각산/콜럼보/고운/다도예/보라카/말뫼/빙그레/고란초/여시리/꽃마리/지수/람보/회원케이준/봄뜰/준회원 기부금  2,000           (원)뒤풀이내역식대 총 합 196,000원9 * 20,000 = 180,0001 * 16,000 = 16,000계 196,000원(잔액없슴)하단 영수증 참조뒤풀이식당망월사역5번출구밖 청정수산/언제가도 좋을 맛집중 하나 갓성비짱 별네개반[ 후 기 ]우리 생에 이렇케 아름다운 날들을추억의 한..

근교산행 2025.02.10

(2024.5.28.화)동두천 칠봉산&천보산 비단길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동두천 칠봉산&천보산산행일시2024년5월28일(화)오전11시10.5키로/5시간산행코스지행역4-들머리-전망대-칠봉산-천보산-회암사-회암사지-78버스-덕정역대장/총무인테리어/참석인원총(   10   )명 (존칭생략)인테리어/지륜/경우/세브란스/지수/꽃마리/친구/초코/다온/람보/준회원 기부금  없슴               (원)뒤풀이내역식대 총 합 88,000원8 * 11,000 = 88,000잔액없슴(하단 영수증 참조)뒤풀이식당덕정역건너 장마당 빈대떡전집/시장통 식당이라가격대비 맛 훌륭합니다 별네개반눈이 시리도록 푸르른 하늘빛각양각색의 모습으로 파란 하늘을하릴없이 떠다니는 흰구름들~~선들 바람은 어찌 그리 시원하던지요천보지맥의 한줄기 동두천 칠봉산&천보산 비단길 따라 오늘도 변함없는 행복 산행길이..

근교산행 2024.05.29

(2021.1.6.수)칠봉산&천보산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 칠봉산&천보산 산행일시 2021년1월6일(수)오전10시 산행코스 양주역-36버스-봉양1통-발리봉-칠봉산-장림고개-천보산-회암사지-78버스-덕정역 대장/총무 인테리어/ 참석인원 총 3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느낌/후레쉬/ 오랜동안 뻔질나케 전국 유명산을 두루 섭렵하다보니 이젠 잘 알려지지 않은 무명산을 찾아다니는 재미가 쏠쏠하다 더우기 코로나19로 장시간 원정산행 떠나기가 꺼려지는 요즈음엔 그저 전철타고 갈수있는 근교산과 거기에 더해 시내버스까지 대중교통을 혼용 이산저산 호젓하게 산행함이 정말 매력적입니다요~~ 인터넷을 뒤져 대중교통을 이용한 산의 들머리 날머리를 찾고 전철역이며 버스노선을 조합하자니 머리는 좀 복잡하지만 느림의 미학을 표방하는 저의 산행 컨셉과도 잘 어울려 그야말로 딱 안성맞..

근교산행 2021.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