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선사 5

(2025.4.24.목)북한산 진달래능선&용암문길 따라 목요 우보산행...경우대장

산 행 지삼각산산행일시2025년4월24일(목)오전11시산행코스우이역2-우이동-진달래능선-대동문-용암문-도선사-둘레길-우이동-우이역대장/총무경우/인테리어참석인원총 ( 19 ) 명 (존칭생략)회원경우/인테리어/돌뫼/다사랑/솔벗/조리/허브/불사조/불사조1/지륜/지아/미나/세브란스/걷지요/트와이스/창이/복이/복뎅이/세홍준회원 기부금29,000 (원)뒤풀이내역총14산우님 참석식대 총 합 233,000원 5 * 17,000 = 85,000 8 * 20,000 = 160,000 계 245,000원(잔액12,000원) 기부금 17,000원+12,000원=29,000 산악회 발전을 위해 보내주신 산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뒤풀이식당우이동 소문난 족발집/언제가도 좋을 맛집중 하나 별네개..

근교산행 2025.04.24

(2024.10.19.토)삼각산 영봉&하루재길 따라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삼각산 영봉일대산행일시2024년10월19일(토)오전11시8.5키로/5시간산행코스북한산 우이역-육모정탐방소-육모정고개-헬기장-전망바위-영봉-하루재-도선사-용암문방향-우이동-북한산우이역대장/총무인테리어/참석인원총(   13   )명 (존칭생략)인테리어/세브란스/문학산/케이엠/삼락당/조리/성준/비채/꽃마리/큰바위/샤론/여시리/왔어/준회원 기부금  10,000               (원)뒤풀이내역식대 총 합 126,000원(에누리1,000원)9 ×15,000 = 135,000잔액 10,000원 기부금으로 보내주신 산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뒤풀이식당우이동 우촌식딩/언제가도 좋을 맛집중 하나 별네개반[ 후 기 ]전형적인 가을날의 쾌청함이어제내린 비로 깨끗해진 시계와어울려 만산홍엽의 그윽한 정취를 더합니다짧..

근교산행 2024.10.21

(2023.5.3.수)삼각산 최고봉 백운대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 삼각산 백운대 일원 산행일시 2023년5월3일(수)오전11시 10키로/5.2시간 산행코스 북한산우이역-우이동-백운제2매표소-하루재-백운산장-백운봉-백운봉암문- 노적봉-용암문-도선사-우이동-북한산우이역 대장/총무 인테리어/ 참석인원 총( 3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봄봄/사니조아/ 아침에 눈떠 창밖을 보니 참 근래에 보기드문 파랑 하늘입니다 오늘 예정된 수요 삼각산 산행길 우이동 들머리를 시작해 기 공지된 진달래 능선 코스를 비틀어 백운대를 향해 쉬엄쉬엄 오르기 시작합니다~~~ 평일 산행인지라 그닥 많은 산객없는 평온한 등로 하루재쯤 당도하니 아니 이거이 웬걸 우리네 산객들 보다 노랑머리에 파랑눈 외국분들이 거의 반쯤 차지하고 산행 옷차림은 별 차이 없다지만 워낙 합리적인 사고를 갖고 산을 찾..

근교산행 2023.05.03

(2020.12.4.금)삼각산 백운대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 삼각산 산 행 일 시 2020년12월4일(금)오전10시30분 산 행 코 스 우이역-백운매표소-하루재-백운산장-위문-백운대-노적봉-용암문-도선사-우이역 대장 / 총무 인테리어/ 참 석 인 원 총 7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규규/곱단/연지/서우/망고/포사/ 어제 40여만명이 응시한 고3 수능일이 지나고 오늘 발생된 코로나 확진자수가 600여명~~ 참 모두가 이렇지도 못하고 저렇지도 못할 형편이지만 늘 산문에 들어섬을 신앙처럼 여기는 산꾼의 오래된 습관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그저 산이 좋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함으로 이번 감염병은 충분히 피해갈수 있다는 다분히 요행심 가득한 마음이 밑바닥에 깔려있슴을 부정하지는 않겠지만 만약 치사율이 50퍼센트 이상이었다면 과연 저도 계속 산문에 들어설수 있었을..

근교산행 2020.12.04

(2020.10.17.토)73문여회 10월 정기산행 삼각산 백운대...박종무회장

오늘은 73문여회 10월 가을 단풍산행 어느산을 오를까 고민하다 삼각산의 최고봉 백운대를 낙점한다~~ 오름을 최소화 하며 될수록 가장 무난한 등로를 찾다보니 우이동 도선사 까지 택시로 이동한후 정상을 딛음이 최선이리라~~ 그동안 동창님들의 산행 실력을 눈대중으로 검증해 봤을때 함께하는 박종무회장님 이하 부회장님 또 채림님과 오랫만에 보는 성병덕님 모두 충분히 오르고도 남겠다는 판단으로 진행한 결과 모두가 매끄러운 발걸음 해주심에 감사가 앞섭니다~~ 도선사를 들머리로 시작 하루재 거쳐 백운산장까지 더딘 보속으로 오른후 지고간 부회장님표 먹거리에 탁주 한잔씩 나눔으로 행복이 두배가 되었지요? 배를 든든히 채운후 위문거쳐 바햐흐로 백운대 정상을 딛노라니 나름 모두의 감회는 새로웠으리라 여기며 빼어난 풍광을 배..

개인산행 2020.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