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봉 25

(2022.2.25.금)수락산 도솔봉&주봉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 수락산 도솔봉&주봉 산행일시 2022년2월25일(금)오전10시30분 산행코스 수락산역1-벽운계곡-염불사-영원암-도솔봉-주봉-내원암- 청학동계곡-수락산유원지-33-1버스-당고개역 대장/총무 인테리어/ 참석인원 총 7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윤아리/부초/먹골/미니/고대길/선규/ 산행지:수락산 도솔봉&주봉 산행일시:2022년2월25일(금)오전10시30분 전철7호선 수락산역 산행코스:수락산역1-벽운계곡-염불사-영원암-도솔봉-주봉-내원암- 청학동계곡-수락산유원지-33-1버스-당고개역 산행시간:8.5키로/5시간 올 여름한철 더위 식힐겸 자주찾아 들곤했던 수락산 청학동 계곡 산행길 함산 하시는 산우님들 모두 전철7호선 수락산역 1번 출구내에서 반갑게 만나 수인사 나눈후 벽운계곡 들머리 부터 오름짓을 시작..

근교산행 2022.02.25

(2022.1.21.금)수락산 도솔봉&주봉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 수락산 도솔봉&주봉 산행일시 2022년1월21일(금) 산행코스 수락산역1-벽운계곡-귀임봉들머리-영원암갈림길-도솔봉-주봉-석림사-노강서원-장암역 대장/총무 인테리어/ 참석인원 총 4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부초/운무/하이디/ 산행지:수락산 도솔봉&주봉 산행일시:2022년1월21일(금) 산행코스:수락산역1-벽운계곡-귀임봉들머리-영원암- 도솔봉-주봉-석림사-노강서원-장암역 산행시간:9키로/5시간 갖가지 독특한 암릉으로 이루어져 서울 강북의 작은 만물상이라고도 불리우고 있는 수락산 여럿 코스중 오늘은 도솔봉을 딛고 주봉으로 향하는 산길을 따라 올라봅니다~~ 엊그제 내린 눈의 잔설이 남아 겨울산임을 외치고 있지만 이미 절기상 대한을 지나고 있다보니 따뜻한 봄날도 이젠 그리 멀지 않은듯요~~ 함산하실 ..

근교산행 2022.01.21

(2021.2.22.월)수락산 도솔봉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 수락산 산행일시 2021년2월22일(월)오전11시 산행코스 장암역-노강서원-석림계곡-깔딱고개우회-주봉-치마바위-도솔봉-영원암-벽운계곡-수락산역 대장/총무 인테리어/ 참석인원 총 2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케이준/ 코로나도 코로나지만 날씨 변화가 이리 극심한 경우가 있었던가 오늘은 완전 봄의 한가운데 있는듯 한데 또 내일은 영하5도라 한다 거기에 미세먼지는 어찌 그리도 많은지 수락 능선에서 바라보는 삼각이나 도봉의 산세도 겨우 실루엣으로 미루어 짐작할뿐 조망없는 등로를 걸음은 지루하지만 그래도 산만한 곳이 없으니 산행은 계속되나 봅니다. 산중엔 평일 치고는 제법 많은 산객들이 오고가는데 남 눈치도 안보고 10여명씩 그룹으로 떠들며 몰려다니는 모 산악회 회원들 마스크까지 제대로 착용도 안하고 있..

근교산행 2021.02.22

(2021.1.8.금)수락산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 수락산 산행일시 2021년1월8일(금)오전11시 산행코스 장암역-노강서원-석림사-기차바위-수락산-도솔봉-영원암-벽운계곡-수락산역 대장/총무 인테리어/ 참석인원 총 2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후레쉬/ 20년만의 최강 한파라 한다 기상청 예보상 영하18도~~~ 엊그제 밤 잠깐 내린 눈 덕분에 온산이 하얀 눈이불을 뒤집어 쓰고 있으니 보기에는 참 좋습니다요 날이 제법 춥다보니 수락산 등로가 영 한갖집니다 들머리 장암역에서 노강서원 석림사 계곡을 거쳐 기차바위 우회길로 대략 시간반만에 정상에 도착합니다 중간 밥자리를 생략하고 오른 잰걸음이어 예상보다 빨리 당도했군여~~ 정상에서 펄럭이는 태극기며 정상석은 여전하니 시린손 녹여가며 사진 한컷씩 멋지게 남겨봅니다 이제 눈쌓여 미끄러울수있는 하산길 조심조..

근교산행 2021.01.11

(2020.9.28.월)수락산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 수락산 산 행 일 시 2020년9월28일(월)오전11시 산 행 코 스 수락산역-벽운계곡-영원암-도솔봉-정상-석림계곡-노강서원-장암역 대장 / 총무 인테리어/ 참 석 인 원 총 3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느낌/고대길/ 유난히도 길었던 장마와 태풍을 잘 견디고 가을의 풍성한 결실을 맺을 민족명절 한가위가 며칠 앞입니다~~ 코로나19로 고향길 오가는 기본적인 풍속마저 제한적인 터에 산에 오르는 일도 이곳저곳 눈치가 보이는건 당연지사 어쨋거나 그래도 산행은 계속해야 하겠기에 오늘도 수락산을 찾아 발걸음을 내딛어 봅니다요~~ 하늘은 청명하나 아직 햇살은 따가워 벽운계곡을 들머리로 영원암까지의 오름을 오르는 동안 등에선 땀이 솟아 쌓인 노폐물을 배출해주고 내뱉는 호흡과 맞닿는 신선한 산중 공기는 몸의 ..

근교산행 2020.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