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역 5

(2022.8.3.수)양평 중원산&용계계곡 느림의 미학 피서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 양평 중원산&용계계곡 산행일시 2022년8월3일(수)오전10시45분 산행코스 용문역2-용문축협정류장-버스-중원2리마을회관-중원산들머리-중원산-용계골-신점리 용문관광단지-황해식당봉고차-용문역 대장/총무 인테리어/ 참석인원 총 6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운샘/왔어/고대길/얼레지/발자취/ 산행지:양평 중원산&용계계곡 산행일시:2022년8월3일(수)오전10시45분 산행코스:용문역-용문축협-버스-중원2리마을회관-중원산들머리- 중원산-용계골-신점리-용문관광단지-황해식당봉고차-용문역 산행시간:11키로/6시간 산행같이하신분:총6산우님들과 송다 태풍 이후 계속 내려주는 빗님 때문에 전국 산하 모두가 만수상태~~ 오늘 예정된 양평 중원산&용계계곡 산행 함께하시는 산우님들과 용문역에서 반갑게 만나 7-5번 버스..

근교산행 2022.08.04

(2021.7.26.월)양평 도일봉&중원계곡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 양평 도일봉&중원계곡 산행일시 2021년7월26일(월) 산행코스 상봉역-용문역-용문터미널-버스환승-중원리하차-중원폭포-계곡따라-도일봉-원점회귀 대장/총무 인테리어/ 참석인원 총 9 명 (존칭생략) 1조:인테리어/포사/백동백/ 2조:느낌/민아짱/선규/ 3조:순수/천우/큰새 산행지:양평 도일봉&중원계곡 산행일시:2021년7월26일(월) 산행코스:상봉역-용문역-용문터미널-7-5버스/11시발-중원리 중원폭포-계곡따라-도일봉-원점회귀 산행시간:8키로/5시간 연일 계속되는 폭염의 기세는 전혀 누그러들지 않을것 같이 기승을 더하니 산꾼의 입장에서 보면 수량 풍부한 계곡을 끼고 오를수 있는 산들만이 이 시기를 견딜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이리라~~~ 태풍을 동반한 빗님이라도 내려줬으면 참 좋으련만 그런 기미는 ..

근교산행 2021.07.26

(2021.7.4.일)7월 정기산행 양평 용계계곡 힐링 트레킹...고수지기대장

#산행후기 산행지:산악회 7월 정기산행 용문산 조개골 산행일시:2021년7뭘4일(일) 산행코스:용문역-7-8번버스-용문관광단지-신점리-용문보리밥식당- 들머리-철계단-계곡따라-조개골-원점회귀 산행시간:4키로/4시간 산행함께하신분:총32산우님들과 올들어 첫 장마가 시작되는 날이 하필 산악회 7월 정기산행날 이네요~~ 코로나19 상황으로 5인이상 집합금지에 충실 늘 따로 또 같이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산행을 이어가기 수개월째~~ 전국민 백신 접종률이 30%에 가깝고 비수도권은 제1단계로 완화 접종후 14일이 지나면 집합금지 인원수에서 제외 됨을 시점으로 실로 오랫만에 30여분이 넘는 산우님들로 성황을 이룬가운데 반가운 얼굴들 볼수있어 참 좋은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급적 마스크 필 착용하고 산행을 이어갔다눈~~~..

정기산행 2021.07.04

(2021.7.2.금)양평 용조봉&용계계곡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 양평 용조봉&신선봉&용계계곡 산행일시 2021년7월2일(금) 산행코스 용문역-7-8버스-용문관광단지-도성사-용조봉-신선봉-용계계곡-용문관광단지-용문역 대장/총무 인테리어/ 참석인원 총 7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느낌/놀순이/여름산/큰새/윤도자/고대길/ 산행지:양평 용조봉&용계계곡 산행일시:2021년7월2일(금) 산행코스:용문역-7-8버스-용문관광단지-도성사-용조봉-신선봉 용계계곡-용문관광단지-황해식당-용문역 산행시간:7키로/5.5시간 올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라 한다 벌써 최고기온 32도라니 생각만 해도 숨이 막힐지경~~~ 어쨋거나 만남장소 경의중앙선 용문역에 오전10시25분 함산하시는 산우님들 대합실에 모두 모여 반갑게 수인사 나눈후 역앞에서 10시35분발 7-8시내버스를 환승 용문관광단지 ..

답사산행 2021.07.02

(2020.8.22.토)73문여회 8월 정기산행 용문산 중원계곡...박종무회장

당초 지난주 토요일로 예정되있던 73문여회 용문산 중원계곡 피서산행이 기상청 개설이래 가장 길다던 장마 덕분에 일주일을 연기했건만 오늘도 늘 가던 계곡 놀터위 자리를 펴고 지고간 음식과 한잔술을 나누며 물속에 입수 늦은 피서를 즐기는 동안 하늘이 컴컴해지더니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지기 시작한다~~ 다행히 미리 펼쳐놓은 타프 덕분에 음식이며 배낭은 비를 피할수 있었지만 계곡물에 몇번 들락거리다 보니 찬기운에 살짝 한기가 돌고 스산함까지 느껴지는데 아마도 낼이 처서인 절기는 속일수가 없나봅니다 사실 무더워야 물놀이도 신이 날텐데 비까지 내리는 썰렁함에 모두가 개점휴업 소나기가 잦아들길 기다려 속히 짐을 정리하곤 뒷풀자리 황해식당으로 고고씽~~~ 정성껏 준비해오신 음식으로 배가 부른 상태였는데도 더덕 산채비빕밥..

개인산행 2020.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