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청 5

(2024.10.30.수)삼각산 이북5도청&비봉능선길 따라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삼각산 이북5도청&비봉능선길산행일시2024년10월30일(수)오전11시8키로/5시간산행코스불광역2-버스-이북5도청-금선사-포금정사지-애기곰바위-비봉-향로봉-탕춘대능선-불광역대장/총무인테리어/참석인원총(   9   )명 (존칭생략)인테리어/대동/비채/세브란스/앵초/지수/해바/다도예/말뫼/준회원 기부금13,000                 (원)뒤풀이내역식대 총 합 107,000원  1 * 50,000 = 50,000  2 * 20,000 = 40,000  3 * 10,000 = 30,000   계  120,000원 잔액13,000원 산방기금으로 보내주신 산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뒤풀이식당불광역 먹자골목내 새로생긴 식당중하나/걍 그런대로 맛있고 친절했답니다  별네개...[ 후 기 ]참 언제가도 좋..

근교산행 2024.10.30

(2024.8.17.토)삼각산 금선사&기자촌능선길 따라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삼각산산행일시2024년8월17일(토)오전11시산행코스불광역2-버스-이북5도청-금선사-포금정사지-관봉-기자촌능선-진관계곡길-진관사-버스-연신내역대장/총무인테리어/참석인원총(   5  )명 (존칭생략)인테리어/조리/세브란스/성준/왔어/준회원 기부금  없슴               (원)뒤풀이내역식대 모두 일괄 계산해주신 조리님께 감사드립니다^^* 뒤풀이식당연신내역 삼대족발/언제가도 좋을 맛집중 하나 별네개반[ 후 기 ]올 여름 무더위가 언제까지 기승을 부릴런지~~ ㅋ그럼에도 불구하고 산을 향한 애정에는늘 변함 없으니 오늘도 배낭 꾸려삼각산 산문에 들어섭니다~~언제가도 좋을 비봉코스이북5도청 숏코스로 느린 보속 발 맞추어더딘 오름짓~~잠시 금선사 들러 고즈넉한 산사의분위기 만깍하고 중간 잠시 불어주는..

근교산행 2024.08.19

(2024.2.6.화)삼각산 이북5도청길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 삼각산 산행일시 2024년2월6일(화)오전11시 7키로/4.5시간 산행코스 불광역2-버스-이북5도청-청운양로원-비봉탐방소-금선사-포금정사지- 비봉-향로봉-향림담-불광사-연신내역 대장/총무 인테리어/ 참석인원 총( 6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세브란스/서우/묵향/올라/시조새/ 준회원 기부금 없슴 (원) 뒤풀이내역 식대 총 합 105,000원 1 * 30,000 = 30,000 3 * 25,000 = 75,000 계 105,000원(잔액없슴) 하단 영수증 참조 뒤풀이식당 불광중 근처 양철통 언제가도 좋을 맛집중 하나 연탄불구이 목살 짱입니다 [ 후 기 ] 어제 흩뿌리다시피 날리듯 내린 눈이 새벽까지 쌓이고 또 쌓여 생각지도 못한 겨울왕국을 만들어 놓았으니 참으로 자연의 변화무쌍함은 놀라울 따름입..

근교산행 2024.02.06

(2023.1.11.수)삼각산 비봉능선길 느림의 미학 힐링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 삼각산 비봉능선길 산행일시 2023년1월11일(수)오전11시 7.5키로/4.5시간 산행코스 불광역2-7212버스-이북5도청-청운양로원-비봉탐방소-포금정사지-물개바위- 비봉능선-관봉-향로봉5거리-차마고도길-탕춘대능선-불광역 대장/총무 인테리어/ 참석인원 총( 11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선미랑/아라다/시미/사니조아/서우/말뫼/골드문/챌린저/박선규/기쁨이/ 산행지:삼각산 비봉능선 산행일시:2023년1월11일(수)오전11시 만남장소:지하철3,6호선 불광역2번 출구내 산행코스:불광역2-7212버스-이북5도청-청운양로원-비봉탐방소- 포금정사지-물개바위-비봉능선-관봉-향로봉5거리- 차마고도길-탕춘대능선-불광역 산행시간:7.5키로/4.5시간 산행함께하신분:총11산우님들과 계절상 대한이 아직 지나지도 않..

근교산행 2023.01.11

(2020.8.31.월)삼각산 느림의 미학 피서산행...인테리어대장

산 행 지 삼각산 산 행 일 시 2020년8월31일(월)오전11시 산 행 코 스 불광역-이북5도청-청운양로원-포금정사지-관봉-기자촌능선-향림담-연신내역 대장 / 총무 인테리어/ 참 석 인 원 총 4 명 (존칭생략) 인테리어/김정희/느낌/운무/ 산방생활 봉사자 역할을 오래하다보니 별의별 경우를 다 겪는데 그중 흔한 일중의 하나는 산행과 관련없는 정치,종교,역사등 민감한 문제에 대한 글을 공창 게시판에 올려 산우님들간에 논쟁을 야기하는 경우이다 오늘도 일제청산이란 제목의 글을 들이대며 산악회엔 이런 글 올리는 곳이 아닙니다 라는 설명을 정중히 드려도 막무가내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니 억지와 적반하장이 따로없네요~~ 결국 활동정지에 이은 강퇴의 수순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산악회를 통해 산을 접하..

근교산행 2020.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