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4.4.토)청계산 첫번개산행...(유리이오대장님) 2009년4월4일 토요일... 어제 저녁 성도님의 초대로 수원성야등 용팔이대장님 1주년 50회 기념일에 참석했다가... 대장님이하 수원성지킴이 님들의 넘치는 환영도 받고... 용팔이대장님 수원성야등 50회 및 1주년 자리에... 축하해주러오신 많은 대장님들과 산우님들을 만나 반갑게 수인사 나.. 근교산행 2009.04.05
(2009.3.31.화)청계산 15탄 옥녀봉,씨앗뿌리기 산행...(하늘바라기대장님) 2009년3월31일(화).... 어제 일기예보로는 월요일 오후부터 화요일 오전까지 비소식이 있어 워쩍해야허나 한참 갈등을 때리던중... 울카페 이곳저곳을 들락이다보니 시간이 벌써 새벽2시가 훌쩍 지났습니다... 마지막으로 낼 기상정보를 클릭해보고 최종 결정할 요량으로... 기상청 일기예보.. 근교산행 2009.04.01
(2009.3.28.토)송추 여성봉및오봉 산행후기...(좋은산대장님) 2009년3월28일(토).... 엊그제 이천으루 산수유축제 산행갔다가...넘 빡신 뒷풀이 관계루 정리못한 산행후기 추려서 카페에 올려놓코...마치 숙제 마친 학생마냥 편안한 마음으로... 낼은 어디로 산행을 가쥐?...갑자기 행복한 고민에 빠졌습니다...ㅋ 사실 토요일은 혹 원정산행 제외하고는 .. 근교산행 2009.03.28
(2009.3.24.화)삼각산 향로봉,관봉,승가능선 산행후기...(송제대장님) 2009년3월24일 화요일... 약간 흐린날 어제 신선봉대장님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트래킹 발대식에 갔다가... 가시는 대장님이하 산우님들... 말로만 이라도 오랜여정 무사히 마치고 오시라고 수인사드리고... 맛있는 갈비에 탁주한잔 나누기 시작한 칼라파트라 발대식 응원자리가... 가시는 .. 근교산행 2009.03.24
(2009.3.19.목)삼각산 향로봉,관봉,승가능선 산행후기...(송제대장님) 2009년3월19일 목요일...비오고 흐린날 지난 일요일 서울국제마라톤(동아마라톤)풀코스를 무사히 완주 하고나서... 다리도 풀겸 월요 목멱산 야등 댕겨온후... 화욜날 봉산대장님 첫벙개산행 뒷풀이 가서 반가운 몇몇님들과 술자리 몇군데 돌다... 제 주량보다 쫌 과음했다 싶어 중간에 먼저.. 근교산행 2009.03.20
(2009.3.12.목)삼각산 비봉남능선 문수봉 산행후기1-2...송제대장님 멋진 기암 얼굴 바위에 섰습니다... 산우님들 바로 뒷바위가 꼭 사람얼굴과 흡사합니다...눈이며 코며...미르떼님 두손들어 환호해 주십니다...ㅋ 연하님... 오늘 원없이 제 디카에 출연하셨습니다... 흡족한 표정인가요?...ㅋ 알찬님!... 얼굴바위를 또 담아봅니다... 옆모습이 영락없는 사람.. 근교산행 2009.03.14
(2009.3.12.목)삼각산 비봉남능선 문수봉 산행후기1-1...송제대장님 2009년3월12일(목) 대체로 맑은날에... 어제 하트대장님 봄맞이 삼각산산행 봄향기에 대취해... 봄요정과의 꿈결같은 늦은 뒷풀이꺼정 감당하다가... 겨우 마나님 통금시간에 맞게 들어가 꿈같은 잠에 빠졌습니다... 꿈속에선 계속 봄요정과 함께였었고 나는 행복했습니다... 아침이되자 내.. 근교산행 2009.03.14
(2009.3.11.수)봄맞이 삼각산 산행후기...하트대장님 2009년3월11일(수).... 지난 토요일 중고딩 동창들과 어김없이 삼각산 산행을 마치고... 또 늘 그렇듯 코가 삐뚜러지도록 허기진 속내를 채우는 술자리를 끝으로... 이번 15일날은 중차대한 말아톤 풀코스를 뛰어야허니... 이번주내내 산을 쉬어야겠다 마음 먹엇었는데... 인생사 살문서 지 생.. 근교산행 2009.03.14
(2009.3.4.수)관악산 봄맞이 산행...(란수대장님) 2009년3월4일 수요일.... 어제.... 아침부터 수월찬케 내린 비로인해 정작 가고싶었던 산행 포기해야함의 아쉬움을 .... 뭔 3.3 데인지 뭔지 그런거이 있다구... 맛있는 삼겹살에 대포한잔 어떠냐는 아귀같은 후배님덜 꼬드김에... 찾아간 단골 삽결살집에는 그야말로 때아닌 대목만나 북적이.. 근교산행 2009.03.05
(2009.2.26.목)삼각산 레오능선 산행후기...(송제대장님) 2009년 2월26일 목요일.... 어제 4050수도권 산악회 그리운님 "만남"푸른향기님 1주기 추모산행 다녀온후... 블로그 작업과 사진올리기를 마치다 보니 근 아침 7시가 다되서 잠깐 눈을 붙였나 말았나... 8시20분에 맞춰논 모닝콜 소리가 귓전에서 맴돈다... 한10여분 비몽사몽 누워 눈만 껌벅이다.. 근교산행 2009.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