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3.20~21.금.토)고흥팔영산(순천만)무박산행기1-2...(리처드대장님) ㅋ 지화자님... 또 보나마나 브이자 그리시넴여~.... 하늘제비대장님! 어째 사진 마음에 드셔여?... 아주 멋지게 나온것 같습니다... 팔영산 정상에서 본 막힘없는 전망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저 감탄할 뿐이지요~... 북쪽에 있는 제1봉에서 남쪽으로 이어진 제8봉까지는 암봉과 기암절벽.. 원정산행 2009.03.22
(2009.3.20~21.금.토)고흥팔영산(순천만)무박산행후기1-1...(리처드대장님) 2009년3월20일 금요일... 오래전부터 가기로 신청을 해놨던 전남고흥의 팔영산과 순천만 원정산행을 가는 날입니다... 4050수도권 산악회에 가입하고 무박산행은 이번이 처음인데... 환상적인 팔영산과 꿈의 순천만 두곳을 한꺼번에 귀경허구 올수있다니... 이 얼마나 가슴설레는 일이겠는지.. 원정산행 2009.03.22
(2009.3.19.목)삼각산 향로봉,관봉,승가능선 산행후기...(송제대장님) 2009년3월19일 목요일...비오고 흐린날 지난 일요일 서울국제마라톤(동아마라톤)풀코스를 무사히 완주 하고나서... 다리도 풀겸 월요 목멱산 야등 댕겨온후... 화욜날 봉산대장님 첫벙개산행 뒷풀이 가서 반가운 몇몇님들과 술자리 몇군데 돌다... 제 주량보다 쫌 과음했다 싶어 중간에 먼저.. 근교산행 2009.03.20
(2009.3.15.일)서울국제마라톤(동아마라톤)풀코스를 또 완주하고... 2009년3월15일(일)... 지난 11월 중앙 서울마라톤 첫 풀코스도전을 무사히 완주하고... 그것도 5시간내의 호성적(?)으로 이번 서울국제 마라톤(동아마라톤)... 참가자격을 득하고 드디어 오늘 두번째의 풀코스 도전을 하는날이다... 울 마나님은 지가 마라톤 뛰는것을 별 달가워하지 않으려니.. 마라톤 2009.03.16
(2009.3.12.목)삼각산 비봉남능선 문수봉 산행후기1-2...송제대장님 멋진 기암 얼굴 바위에 섰습니다... 산우님들 바로 뒷바위가 꼭 사람얼굴과 흡사합니다...눈이며 코며...미르떼님 두손들어 환호해 주십니다...ㅋ 연하님... 오늘 원없이 제 디카에 출연하셨습니다... 흡족한 표정인가요?...ㅋ 알찬님!... 얼굴바위를 또 담아봅니다... 옆모습이 영락없는 사람.. 근교산행 2009.03.14
(2009.3.12.목)삼각산 비봉남능선 문수봉 산행후기1-1...송제대장님 2009년3월12일(목) 대체로 맑은날에... 어제 하트대장님 봄맞이 삼각산산행 봄향기에 대취해... 봄요정과의 꿈결같은 늦은 뒷풀이꺼정 감당하다가... 겨우 마나님 통금시간에 맞게 들어가 꿈같은 잠에 빠졌습니다... 꿈속에선 계속 봄요정과 함께였었고 나는 행복했습니다... 아침이되자 내.. 근교산행 2009.03.14
(2009.3.11.수)봄맞이 삼각산 산행후기...하트대장님 2009년3월11일(수).... 지난 토요일 중고딩 동창들과 어김없이 삼각산 산행을 마치고... 또 늘 그렇듯 코가 삐뚜러지도록 허기진 속내를 채우는 술자리를 끝으로... 이번 15일날은 중차대한 말아톤 풀코스를 뛰어야허니... 이번주내내 산을 쉬어야겠다 마음 먹엇었는데... 인생사 살문서 지 생.. 근교산행 2009.03.14
(2009.3.7.토)삼각산 산행후기... 2009년3월7일 날맑은 토요일... 오늘은 중,고등헥교 동창들과 산행허는날... 어제도 사무실 박이사랑 탁주 한잔허구 들어와 새벽 두시께꺼정 블러그 작업해 카페 올리고 나서... 낼 산행갈 장비잘 챙겨두고 오랫만에 긴잠에 빠졌습니다.... 아침에 산뜻허게 일어나서리~... 마나님 얼굴기색 .. 개인산행 2009.03.08
(2009.3.5.목)무의도 호령곡산,국사봉산행후기...(송제대장) 2009년3월5일 목요일 날흐린아침.... 어제 관악산 봄맞이 산행갔다 때아닌 눈꽃산행의 행운을 같이하고서... 밤새 사진정리혀 후기글 올려놓코나니 새벽5시... 이내 잠시 그림같은 토막잠에 빠졌습니다... 오늘 일기예보로는 비가 제법 내린다 했었는데 워쩔란지여~...ㅋ 아침부터 잔뜩 찌푸.. 원정산행 2009.03.07
(2009.3.4.수)관악산 봄맞이 산행...(란수대장님) 2009년3월4일 수요일.... 어제.... 아침부터 수월찬케 내린 비로인해 정작 가고싶었던 산행 포기해야함의 아쉬움을 .... 뭔 3.3 데인지 뭔지 그런거이 있다구... 맛있는 삼겹살에 대포한잔 어떠냐는 아귀같은 후배님덜 꼬드김에... 찾아간 단골 삽결살집에는 그야말로 때아닌 대목만나 북적이.. 근교산행 2009.03.05